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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휴먼앤북스(Human&Books)
2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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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법의학과 과학수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법의학
· ISBN : 9788990287595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05-04-04

책 소개

범죄 현장에 남은 흔적, 즉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법의학적 증거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법의학을 통해 그 증거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법의학의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한 인물들을 소개하여 법의학의 발달 과정 및 실제 과학수사의 예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목차

서문
Chapter 1 증거 수집
Chapter 2 자살이냐, 타살이냐?
Chapter 3 죽음의 흔적
Chapter 4 치명적인 독극물
Chapter 5 두개골과 뼈
Chapter 6 생명의 호흡
Chapter 7 사체 속의 벌레들
Chapter 8 지문은 말한다
Chapter 9 피는 알고 있다
Chapter 10 DNA 지문
Chapter 11 머리카락과 섬유 조직
Chapter 12 발사된 총알
Chapter 13 화재와 폭발
Chapter 14 파편과 증거
Chapter 15 목소리의 주인공
Chapter 16 범인 식별
Chapter 17 법의학의 장비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저자소개

브라이언 이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영국 서리주 크로이던에서 태어나 런던대 킹스 칼리지 화학부를 졸업했다. 여러 해 동안 생화학 연구원으로 일한 뒤 출판계로 뛰어들어 40여 년간 해적, 스파이, 무법 행위, 혁명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책들을 써왔다. 현재 범죄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06년 현재 프랑스에 머물면서 법의학과 형사사건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문의 역사>,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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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엇이 옳은가》, 《넛지_파이널 에디션》,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 《사람을 안다는 것》,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신호와 소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태평양 전쟁》 등 15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인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 《치맥과 양아치》,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나는 박완서다》, 《유시민 스토리》,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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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범죄 현장 조사관이 지켜야 할 기본 규칙은 '눈은 뜨고, 입은 다물고, 손은 주머니에 넣을 것'이다. 모든 세부적인 사항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확인해야 한다. (…) 증거 수집반의 작업은 유물 발굴 작업에 나선 고고학자의 작업과 비슷하다. 이들의 작업은 기본적으로 '거기 있지 않아야 하는' 어떤 것들을 찾아내는 일이다.

이전에 현장에 드나들었을 사람들과 일치하지 않는 발자국일 수도 있고, 몸싸움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흔적일 수도 있다. 타이어 자국이나 부러진 나뭇가지에 묻어 있는 차량용 페인트일 수도 있고, 나무줄기에 새로 생긴 흠집이나 차량 후미등의 파편일 수도 있다. 핏방울이 떨어지거나 묻어 있는 상태도 범행 당시와 직후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탄피나 목표물을 빗나간 채 어딘가에 박혀 있는 총알도 중요한 단서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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