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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해설은 발견이다 (김대규 문학평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90348968
· 쪽수 : 4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90348968
· 쪽수 : 464쪽
책 소개
김대규 시인의 시집 해설집. 제목 '해설은 발견이다'는 박찬일 시인의 시론집 <해석은 발명이다>를 패러디한 것이다. 저자가 그동안 집필한 50여 권의 시집 해설 가운데서 조병화, 안장현, 문덕수, 최계식, 박현태, 박찬일, 이숙희, 임병호 등 19편의 해설과 김미자의 동수필집 <복희 이야기>의 해설 한 편이 실려 있다.
목차
1부
椅子의 공간의식과 不在의 철학―조병화의 『時間의 宿所를 더듬어서』
시적 동기와 시의 효용―안장현의 『보다 낮은 목소리로』
숨어살기와 앞서가기―김옥기의 『먼 먼 여자』
생명 중심과 반문명反文明의 시학―문덕수의 『꽃잎 세기』
자연,인생,현실의 변증辨證시학―최계식의 『목련 환타지아』
한 노시인의 가을 여행기―박현태의 『여행지에서의 편지』
고뇌의 樣式으로서의 反語法―金丁洙의 『이제 내가 대답할 차례다』
‘복희는 <나>다?―김미자의 『복희 이야기』
2부
돌과 詩와 사람, 그 영혼의 三重奏―강영서의 『외로워서 돌을 사랑한다』
식물성 상상력과 시적 변용―강현자의 『뒤울림』
‘수성시水性詩?의 원천과 그 변형―김우영의 『水營里에서』
감성의 전이, 또는 ‘나?의 수사학―박정임의 『그 여자의 집』
반복,점층 시법의 알레고리―박찬일의 『나는 푸른 트럭을 탔다』
감성의 모성지향과 영혼의 탈의脫衣―신장련의 『목어의 바다』
삶의 진정성과 자아인식의 시―양윤덕의 『흐르는 물』
‘말 하나’의 詩學―원용대의 『목소리를 낮추어』
상실의 수사법과 無常의 시학―이숙희의 『ㄹ.ㄹ.ㄹ』
사계四季의 시적 변용―이희영의 『흔들리는 풍경』
‘順命’의 가을 詩法―임병호의 『일출 앞에서』
작아지기, 혹은 母性의 詩學―최영희의 『정오와 날개』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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