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군병 책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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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콜릿 군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0353405
· 쪽수 : 86쪽

책 소개

WEC 선교회 창립자이자 중국과 아프리카 선교에 평생을 바친 C. T. 스터드가 젋은 선교사 후보생들을 위해 쓴 글이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그리스도의 용사'와 '초콜릿 군병'으로 나누어 비교하교, 선교지로 떠나는 이들에게 강한 신의 뜻을 전하는 도전에 주저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강한 어조로 전한다.

저자소개

C. T. 스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초의 자발적인 학생선교 운동으로 선교역사에 기록되는 케임브리지 7인 가운데 한 명으로,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 선교에 일생을 바쳤다.‘아프리카의 심장 선교회’를 설립했고, 이 선교회는 이후 WEC 국제선교회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까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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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WEC 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현재 영국에서 언어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역서로는 <세계기도정보>(죠이선교회출판부, 공역), <이것이 예배다>(하늘사다리), <모슬렘 선교를 위한 TOOLS>(WEC 출판부), <미얀마 중보기도 정보집>(OMF 출판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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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김은*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초콜릿 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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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윗은 분명 용사였지만, 그조차도 (안타깝게도!) 한때는 안락한 곳에 주저앉아 초콜릿 군병처럼 행동했다. 전장에 있어야 할 사람이 집에 머물러 있었다. 멀리 있는 그의 군대는 위협을 무릅쓰고 적과 싸웠고 이겼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전이 내다보이는 궁전에서 안락하게 머물렀다. 그 결과 다윗은 그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한 번의 커다란 패배를 겪었다. 그것으로 인해 그는 평생에 걸쳐 그 쓰디쓴 열매를 거둬야만 했다. 방탕의 어리석음을 보여준 사례가 되었다. 다윗의 죄는 한 편의 끔찍한 설교다(소돔 성의 롯에 관한 설교와 마찬가지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 초콜릿 군병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이다! - 본문 35~36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