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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제는 문화전쟁이다 (문화코드로 풀어보는 한국인의 내적 갈등)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90356444
· 쪽수 : 415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90356444
· 쪽수 : 415쪽
책 소개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려면 과거의 조선을 알아야 한다. 조선인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그 사유의 맥락에서라야 우리 자신을 알 수 있다. 단순히 호사가적 온고지신의 차원이 아니다. 맥을 찾아야 한다. 우리 문화의 키워드를 따라가 반추해 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1장 조선은 유교국가인가?
우리의 정체성은
공자의 인서(仁恕)는 어디로
맹자의 인의(仁義)는 어디로
군자와 대장부가 없는 지도부
허례(虛禮)의 나라
2장 자기중심주의에 빠지다
혈구도(絜矩道)의 행로
공공(公共)은 깨지고
공심(公心)이 없는 공인(公人)
자기중심의 상도(商道)
‘나’우선을 가르치는 교육
3장 거짓의 덫
정직의 인프라
정직보다 충효(忠孝)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정직
거짓말할 자유
불신(不信)시대
4장 질투의 함정
부민(富民)과 부국(富國)
상과 하의 간극(間隙), 양극화
우리의 깊은 병, 질투
대동의 환상
구휼(救恤)과 복지
5장 집단행동을 충동하는 떼창
여러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衆口鑠金)
연면히 이어지는 전통
권력화한 집단주의
보편칙(普遍則)을 상실한 대중시대
편(便), 패(牌)에는 정의가 없다
맺는말
문화훈련이 필요하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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