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혜로운 나탄

지혜로운 나탄

(어린이 세계 고전 명작)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지은이), 바르바라 킨더만 (엮은이), 엘리자베스 해프케 (그림), 이용숙 (옮긴이)
이루파(범조사)
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5개 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혜로운 나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혜로운 나탄 (어린이 세계 고전 명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0403049
· 쪽수 : 99쪽
· 출판일 : 2003-10-10

책 소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서로 예루살렘에서 갈등하던 그 때, 현자 나탄이라고 불리우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다. 복잡하게 얽힌 종교 교리 대신, 삶과 죽음에 대한 진리를 짧지만 감동적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1779년 독일의 극작가 레싱이 쓴 작품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고쳐 썼다.

목차

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1. 돌아온 나탄
2. 은인과의 만남
3. 세 개의 반지
4. 두 사람의 비밀
5. 20년 전의 책
6. 행복한 가족

작가 소개
작품 해설

저자소개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세기 독일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문예론가이다. 레싱은 가난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의학을 공부했으나 열정을 가졌던 분야는 문학과 연극이었다. 문학 활동 초기, 특히 그가 관심을 가진 분야는 희극이었다. 레싱은 초기에 <젊은 학자>(1747)를 시작으로 풍자를 통해 인간의 비합리성을 비판하는 7편의 희극을 완성한다. 후기에 나온 희극 <민나 폰 바른헬름>(1767)은 계몽주의의 과도한 이성 중심 사고를 따뜻한 유머로 비판한 걸작이다. 독일문학사에서 가장 가치 있게 평가되는 레싱의 업적은 시민비극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레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 따른 비극의 계층 조건, 즉 비극의 주인공은 왕이나 영웅 같은 높은 지위의 인물이어야 한다는 규칙을 벗어나 관객의 공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시민 계급의 인물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에밀리아 갈로티>(1762)는 시민비극의 대표작이다. 극시 형식으로 계몽주의의 관용 사상을 담은 <현자 나탄>(1779)은 특정 극장르에 속하지 않는 희곡으로 희곡 문학 자체의 지평을 넓힌 주요작이다. 또한 레싱은 문예론, 연극 비평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냈다. 조형예술과 문학의 경계를 논하는 <라오콘>(1766), 공연 작품은 물론 극장 상황, 배우의 연기까지 비평한 평론집 <함부르크 희곡론>(1767~1769)은 문예론가, 평론가 레싱의 중요한 업적이다.
펼치기
바르바라 킨더만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취리히에서 태어나 제네바, 더블린, 피렌체, 괴팅엔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비롯하여 여러 언어를 공부했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나서 오랫동안 출판사 편집인으로 일했다. 베를린에 '킨더만 출판사'를 세웠다.
펼치기
이용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인문대 독문과 강사로 일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과 음악학을 공부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제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국립오페라단 운영자문위원, 국립합창단 이사를 역임했고, KBS, EBS, CBS, CPBC 라디오 등에서 고정 패널로 오페라와 클래식음악을 해설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클래식 공연 해설자, 국립오페라단 드라마투르그로 활동하며, 무지크바움, 예술의전당,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에서 클래식, 음악비평 및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 『바그너의 죽음과 부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 I』, 『오페라 속의 미학 Ⅱ』,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다.
펼치기
엘리자베스 해프케 (그림)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