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씨앗처럼

머리말

1부
나의 어린 시절
16살에 객지 생활을 시작하다
고향 사람, 의오빠와의 만남
태광산업 입사
독학으로 중학교 공부 시작
엄마와 함께 생활
공군 아저씨와의 만남
직장을 수원으로 옮김

2부
느닷없이 진행된 나의 결혼
카브레다 가게를 열다
우여곡절 끝에 큰아들 출산하다
추석
동산유지에 남편 입사
아모레 판매원을 시작하다
시어머니 위암 선고
2칸짜리 전세방을 얻다
시어머니 사망, 작은아이 출산하다
남편 동산유지 사표
작은아이 사고
남편 태광산업 입사
한국야쿠르트 판매점 시작
친정 엄가가 부산에 오다
아이들 시골 시댁으로
큰아이 연탄가스 중독
예수님을 만나다
결혼 전 16만 원 빌려준 돈
다시 2칸짜리 전세방을 얻다
하숙집 아줌마로
시아버님 사망
작은아이 정신과 약 복용

3부
신학기 어느 날
11평짜리 2층집 마련
아모레 판매원 다시 시작
조합아파트 분양 받음
큰아이 개인과외 시작
24.5평 아파트로 이사
큰아이 재수, 서울행 열차를 타다
큰아이 부산에서 문과 준비 시작
큰아이 군 입대
작은아이 수능시험 보는 날
내 당뇨병 판정
마흔여섯에 검정고시로 중.고등 졸업
남편 태광산업 퇴사
작은아이 군 입대
내 이름으로 아파트 매입
남편 슈퍼마켓 시작
시누 남편 사망
큰아이 제대
수퍼마켓 40% 할인 정리
작은아이 광주 통합병원 다시 입원

4부
고시원에 들어가다
작은아이 광주 통합병원 퇴원
보육교사 자격증 받던 날
내가 운전면허증 따다
어린이집 인수
어린이학원에 다시 취업하다
내가 다시 고시원으로
한국야쿠르트 다시 입사
좌골 신경통으로 고생하다
큰아이 대학 졸업
작은아이 장애인증 발급
친정어미니 사망
남편 알코올중독으로 입원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다
다시 야쿠르트 판매점
남편 알코올중독으로 다시 입원
아이들 아빠 퇴원
큰아들 취업
아이들 아빠 요양병원 입원
아이들 아빠 사망

5부
어린이집 교사로 취업
작은아이 신종 플루에 걸림
내 휴대폰을 끊은 날
35년 만에 고향 선배를 만나다
나의 60년 쓰기
시어머니(생모) 사망
앞으로 나의 꿈
한 문우의 말이 생각난다
다시 어린이집 교사로
고향

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