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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다시,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셀프 리빌딩)

브루스 피셔, 로버트 앨버티 (지은이), 이경미 (옮긴이)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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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셀프 리빌딩)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결혼생활
· ISBN : 9788990514066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04-03-20

책 소개

이혼 후의 감정과 태도 변화를 19단게로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단계를 판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 단계마다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목차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책머리에(3판)

Chapter 1 리빌딩 블록
Chapter 2 부인 - "이런 일이 내게 생기다니 믿을 수 없어"
Chapter 3 두려움 - "난 너무 두려워!"
Chapter 4 적응 - "어릴 때는 이게 통했는데!"
Chapter 5 외로움 - "이렇게 외로운 건 처음이야"
Chapter 6 우정 - "다들 어디로 간 거야?"
Chapter 7 죄책감과 거부당함 - 떠난 사람 유죄, 남겨진 사람 무죄
Chapter 8 비애 - "이토록 참혹한 상실감이 있다니!"
Chapter 9 분노 - "빌어먹을!"
Chapter 10 놓아 보내기 - 과거를 털어낸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Chapter 11 자존감 - "내가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겠지!"
Chapter 12 전환 - "깨달음을 얻어 찌꺼기를 버리고 있어"
Chapter 13 솔직함 - "난 가면 뒤에 숨어 있었지"
Chapter 14 사랑 - "누가 나를 진정으로 좋아할까?"
Chapter 15 신뢰 - "사랑의 상처가 아물고 있어"
Chapter 16 관계 맺기 - "성장하는 관계는 나의 리빌딩에 도움이 돼"
Chapter 17 섹슈얼리티 - "관심은 있지만 두려워"
Chapter 18 독신 - "이것도 괜찮다, 이 말이지?"
Chapter 19 목표 - "이제 미래를 위한 목표가 있어"
Chapter 20 자유 - 애벌레에서 나비로

부록: 아이들을 위한 리빌딩

저자소개

브루스 피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혼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저술가이다. '가족관계 학습 센터'를 25년 이상 운영하면서 수많은 전문 심리치료사를 양성했다. 저서로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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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앨버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심리학자이자 편집인이며,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미국심리학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과 가족치료를 위한 미국협회의 임상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시』를 비롯해 여러 권의 심리서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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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여성학을 전공하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한 인연으로 여성학 관련서를 번역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용기》, 《나이 듦을 배우다》,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가부장 무너뜨리기》 등을 번역했다. 《침묵에서 말하기로》를 통해 자신이 속한 세상에 자기만의 진동을 던지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이 많아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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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혼하고 나면 적응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거기에는 시작과 끝이 있고 그 사이에 특별한 것을 배우는 단계가 있다. 지금 당신이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그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우리 대부분처럼 평범하다면 어린 시절 이래로 몸에 밴 자기만의 파괴적인 행동 유형이 있을 것이다. 이것을 바꾸기란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는 마음이 편했기 때문에 그것을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으나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그 고통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삼으면 된다. 쉽지 않은 일이나 분명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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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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