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지셰르의 사자, 마수드

더 이상 마수드는 없다, 세계무역센터도 없다
올리비에 루아의 서문
머리말

제1장 은밀한 여행의 시작
제2장 미치광이들의 포커 게임
제3장 ‘인샬라!’, 그리고 헬리콥터는 날아올랐다
제4장 마수드의 폭로
제5장 살아 남은 자, 코코 시디크
제6장 마수드, 그의 사무실, 나의 추억들
제7장 저항군의 별
제8장 역사의 뒤안길에서
제9장 사자(獅子)의 전설
제10장 러시아 기자들의 단답형 설문
제11장 전선
제12장 대원들에게 알림
제13장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다
제14장 아름다운 것은 전쟁이 아니다
제15장 기자도 사람이다
제16장 마수드에게 보내는 편지
제17장 사자(死者)들과의 폭소
제18장 우리를 이어주는 가는 끈
제19장 세상에서 가장 긴 하루, 아프간 버전
제20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제21장 아직도 포성은 울린다
제22장 승리는 거두었으나 평화는 없다
제23장 허상
제24장 눈과 허무
제25장 숫기없는 사람 마수드

제라르 샬리앙의 후기
연대기
감사의 글
제작 필름 목록
수상작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최악의 상황은 노예로 사는 것입니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잠을 잘 집 등등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긍지가 없다면, 우리가 독립을 하지 못한다면, 그런 것들은 음미할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 본문 385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