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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시티그룹
· ISBN : 9788990729354
· 쪽수 : 359쪽
· 출판일 : 2005-03-18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 씨티그룹의 탄생과 샌디 웨일
옮긴이의 말 - 금융공룡 씨티그룹을 움직이는 황금의 손
타임라인
서문 - 샌디 웨인은 누구인가
전선이 된 웨일
가족 비즈니스
소년시절
웨일의 기업인생
오늘날의 씨티그룹
1. 과거는 지나갔다. 미래는 무한하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
조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
미국으로 오다
과거를 보내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다
금융과 대공황
공황시대의 베이비
옷 만들기 사업
군사학교에서의 생활
성취에 대한 확실한 보상
훈제연어에 대한 향수
코넬에서 정치학을 공부하다
조앤과의 결혼
2.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 모아라
스타들의 이사회,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
월스트리트에서의 첫경험
'우리 동아리'는 웨일의 동아리가 아니다
웨일의 새로운 동아리
버넘으로부터 교육을 받다
네 명의 젊은 기업인들
월스트리트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피
카터가 리더로 부상하다
금융서비스 지주회사
월터 리스턴, 씨티뱅크 사장이 되다
기업집단의 시대
급진적인 행보
문 닫은 PMA
권력 투쟁
막 뒤의 원동력, 샌디 웨일
자본을 확보하라
비틀거리는 백오피스
3. 거래의 전형이 된 헤이드 스톤
CBWL의 투자
뉴욕증권거래소의 수난
CBWL, 헤이든 스톤의 인수게임에 참여하다
비용절감 작업
페로와 듀퐁 그리고 월스톤
CBWL-헤이든 스톤의 경영
자본 사냥
기업공개
4. 월스트리트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사
웨일의 인사관리 철학
헤이든 스톤 인수 후 웨일
월스트리트의 어려운 시절
경영진의 지각변동
전환점이 된 헨츠 인수
다시 두 배로 커지다
목안의 가시인 토퍼 스캔들
비즈니스의 개선
보험산업으로의 진출 시도
리스턴, 씨티뱅크에서 혁신을 주도하다
인수행진의 재가동
웨일과 일하기
CBWL의 유산
러브 로즈의 인수
월스트리트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사
5. 권력기반을 잃은 웨일
샌디 루이스와 그의 빅 아이디어
로빈슨, 그 거래를 저울질하다
샌디 웨일의 마음을 사로 잡아라
불확실한 거래 게임
규제완화의 분위기 속에서
프루덴셜-베이치 합병
가열되는 합병 논의
협상에 대한 저항
거래를 완성하다
시어슨 경영진들을 위한 자리
인수의 시작
거래를 좇다
웨일, 권력기반을 잃다
웨일의 IDS 인수가 빛을 못보다
소방대원 펀드를 구하라
웨일과 코언 다시 충돌하다
웨일, 아멕스를 떠날 기회를 찾다
웨일이 떠난 후의 아멕스
6. 커머셜 크레디트로 다시 시작하다
자선의 전성시대
젊은 경영자들을 사로잡는 매력
카네기홀의 재건
뱅크아메리카를 뒤흔든 제의
두 번째 시도
뱅크아메리카 거래와 내부거래
라틴아메리카의 교훈
리드, 권좌에 오르다
다시 게임에 복귀하다
커머셜 크레디트의 기업공개
인재들을 불러 모으다
7. 빅리그에 복귀하다
커머셜 크레디트로 재기하다
병든 프라이메리카
월스트리트로의 복귀
리드 시대의 씨티코프
웨일의 기업 배교자들
웨일의 장악력
갈 길이 먼 웨일
트래블러스 일부를 소유하다
금융서비스 슈퍼마켓 운영
시어슨을 되찾다
트래블러스 인수를 완성하다
디몬과 비블리오위츠의 갈등
살로먼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
옛 방식을 고수하다
8. 세기의 거래
살로먼의 차익거래그룹 사고를 치다
웨일, 은행과의 합병을 고려하다
무르익는 합병
트래블러스와 씨티코프의 합병 협상
세기의 거래가 발표되다
의회를 움직이다
연방준비이사회, 그 거래를 승인하다
첫 희생자, 디몬
디몬 없는 씨티그룹
합병을 돌아가게 하라
9. 정상에 선 웨일
공동CEO의 새로운 노력
웨일의 강공 드라이브
리드와 웨일의 충돌
리드의 실수
씨티그룹이 법을 바꾸다
돈세탁 청문회의 리드
웨일의 사전 포석
이사들을 자기 편으로
루빈, 회장으로 합류하다
경영진의 대탈출
이사회의 대결
리드의 퇴진
씨티그룹의 글로벌 확장
바나맥스 인수
10. 씨티그룹과 샌디 웨일
목청 높이는 웨일
금융에 미친 충격파
기회를 잡아라
신용위기와 신흥시장 진출
최고의 경영진을 뽑다
교차판매와 글라스 스티겔
역할모델이 된 씨티그룹
영향력 있는 금융인
그는 멈출 수 없다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은 샌디 웨일을 딜메이커라고 부른다. 워렌 버핏을 투자자라고 말하거나 빌 게이츠를 기술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때때로 사람들은 성공이나 실패의 의미를 순전히 그들의 성취나 결점을 통해 재규정하려고 한다. 세계 최강의 금융서비스 회사 씨티그룹의 웨일 회장을 '거래'를 재규정하고 실제로 그것을 구현해왔다. - 본문 21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