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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시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시

(소책자)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은이), 김창숙 (옮긴이)
꿈과희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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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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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시 (소책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9079044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6-04-15

목차

1. 사랑은 만남입니다
내게는 그분이/ 사포
레스보스의 섬 색시/ 사포
잊은 것은 아니련만/ 사포
평화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
꽃다발 손수 엮어서/ 롱사르
엘렌을 위한 소네트/ 롱사르
슬픔/ 알프레드 드 뮈세
잊지 말고 생각하시오/ 알프레드 드 뮈세
5월의 밤/ 알프레드 드 뮈세
비가/ 알프레드 드 뮈세
사랑/ 클라우디우스
별하나/ 휴스
카스타에게/ 베 케르
그대 눈 푸르다/ 베케르
소네트 18/ 셰익스피어
소네트 29/ 셰익스피어
노래/ 셰익스피어
고상한 인품/ 사무엘 존슨
순수의 노래/ 블레이크
어린이의 기쁨/ 블레이크
사랑의 비밀/ 블레이크
초원의 빛/ 위즈워스
루시/ 위즈워스
무지개/ 위즈워스
마음의 교환/ 새뮤얼 콜리지
이별/ 랜더
메리에게/ 클레어
오늘/ 칼라일
모랫벌을 건너며/ 테니슨
담에 핀 한 송이 꽃/ 테니슨
만남/ 로버트 브라우닝
어느 인생의 사랑/ 로버트 브라우닝
가장 위대한 사람/ 로버트 브라우닝
기억해 줘요/ 크리스티나 로재티
노래/ 크리스티나 로제티
네 가지 대답/ 크리스티나 로제티

2. 사랑은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롱 펠로
비오는 날/ 롱 펠로
화살과 노래/ 롱 펠로
석양/ 롱 펠로
유성/ 크레이브스
작은 것/ 카니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디킨슨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디킨슨
선물/ 티즈데일
도움말/ 휴스
마리아의 노래/ 노발리스
키스/ 그릴파르처
인생/ 플라텐
잠잘 수 없다/ 슈토름
사랑의 팔/ 슈토름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게오르게
결론/ 마이코프스키
네 부드러운 손으로/ 라 게르 크비스트
여자의 마음/ 예이츠
첫사랑/ 예이츠
하늘의 옷삼/ 예이츠
내 사랑아/ 예이츠
흰달/ 폴 베를렌
돌아오지 않는 옛날/ 폴 베를렌
거리에 비가 내리듯/ 폴 베를렌
애가/ 폴 베를렌
검소한 아내를 맞기 위한 기도/ 프랑시스 장
눈/ 레미 드 구르몽
낙엽/ 레미 드 구르몽
엘도라도/ 포우
어머니에게/ 포우
그대 눈 안에/ 다우텐다이
6월이 오면/ 브리지즈

3. 사랑은 희망입니다
우는 것을 보았다/ 바이런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라/ 바이런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느냐 묻기에/ 바이런
내 사랑은/ 샤를 도를레앙
눈물의 골짜기/ 하이네
로렐라이/ 하이네
이 깊은 상처를/ 하이네
그대는 한송이 꽃과 같이/ 하이네
그대의 맑은 두 눈을/ 하이네
붉고 귀여운 입술을 지닌 아가씨/ 하이네
교감/ 샤를르 보들레르
고양이/ 샤를르 보들레르
발자국들/ 폴 발레리
사랑의 숲/ 폴 발레리
꿀벌/ 폴 발레리
삼월/ 괴테
첫사랑/ 괴테
들장미/ 괴테
이별/ 괴테
백설/ 기욤 아폴리네르
선물/ 기욤 아폴리네르
미라보 다리/ 기욤 아폴리네르
이별/ 기욤 아폴리네르
나 일찍이 너를 사랑했었다/ 푸시칸
바카스의 노래/ 푸시칸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칸
노래/ 골드스미드
산골 처녀 마리/ 번스
유성/ 네루다
잊혀진 여인 마리/ 로랑상
님은 얼음/ 스펜더
나의 방랑/ 아르뛰르 랭보
감각/ 아르뛰르 랭보

4. 사랑은 웃음입니다
황혼/ 빅토르 위고
봄/ 빅토르 위고
그리움/ 후흐
이별/ 포르
소곡/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피파의 노래/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연인/ 폴 엘뤼아르
자유/ 폴 엘뤼아르
그리움이란/ 릴케
가을날/ 릴케
신부/ 릴케
엄숙한 시간/ 릴케
내 눈을 감겨주오/ 릴케
사랑 속에서/ 릴케
안개 속에서/ 헤세
편지/ 헤세
재회/ 헤세
엘리자베스(3)/ 헤세
그대를 사랑하기에/ 헤세
텅 빈 사람들/ 엘리엇
마지막 기원/ 휘트먼
한 그루의 떡갈나무가/ 휘트먼
산 너머 저쪽/ 칼 부세
사랑의 철학/ 셸리
소네트 제16가/ 단테
아름다운 아가씨들/ 단테
유언시 25/ 장 콕토
사랑/ 장 콕토
내 가진 것 모두 당신에게 주었나니/ 스윈번
그의 사랑에게/ 스펜서
두 가지 두려움/ 캄포아모르
떨어져 흩어지는 나뭇잎/ 고티에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프레베르
밤의 파리/ 프레베르

저자소개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렉산드르 푸시킨(Александр С. Пушкин, 1799∼1837)푸시킨(1799∼1837)은 모스크바 귀족 가문에서 출생했다. 그의 어머니는 18세기 표트르 대제의 총애를 받은 한니발 장군의 손녀였다. 곱슬머리와 검은 피부를 가진 푸시킨은 자신의 몸속에 에티오피아 흑인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어린 시절에 그는 프랑스인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유모 아리나 로지오노브나로부터 러시아어 읽기와 쓰기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민담과 민요를 들었다. 또한 그는 유모를 통해서 러시아 민중의 삶에 대해 깊이 동정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열두 살 때인 1811년 6년제 귀족학교 리체이에 입학했다. 그는 리체이 재학 중 120여 편의 시를 썼다. 리체이를 졸업한 후 외무성 관리로서 잠시 근무하던 중 진보적 문학 서클인 ‘녹색 램프(질료나야 람파)’에 가입해 미래의 데카브리스트들과 교류했다. 그는 이 무렵 진보적인 시 <자유>, <차다예프에게>, <마을>을 발표해 러시아 남부로 유형을 가게 되었다.그는 남러시아의 캅카스에서 바이런의 작품을 읽고, 그 영향을 받아 바이런풍의 낭만적인 시를 쓰기도 했다. 그리고 키시뇨프에서는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냄새를 풍기는 작품들인 ≪캅카스의 포로≫, ≪바흐치사라이의 분수 ≫, ≪도둑 형제≫ 등을 발표했고, 운문소설 ≪예브게니 오네긴≫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지인 미하일롭스코예 마을(이 마을에 푸시킨의 집이 있고, 이 마을의 어귀의 스뱌트이 언덕 수도원에 그의 무덤이 있음)에서 ≪예브게니 오네긴≫과 ≪집시들≫을 집필하느라 1825년에 발생한 데카브리스트 난에 참여하지 못한다. 여기서 그는 비극 <보리스 고두노프>를 완성했다. 니콜라이 1세는 데카브리스트 난을 평정한 후 푸시킨을 모스크바로 소환해 그의 작품을 직접 검열하고 감독한다. 그는 1830년 가을 볼지노 영지에서 ≪예브게니 오네긴≫, ≪벨킨 이야기≫, 4편의 작은 비극, 즉 <인색한 기사>,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돌의 손님>, <질병 때의 주연> 등 많은 작품을 쓴다. 1828년 겨울 새해 무렵에 모스크바의 무도회에서 만난 16세의 나탈리야 곤차로바의 미모에 반한 푸시킨은 이듬해 봄에 그녀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에게 거절당하지만, 다시 청혼해서 결국 1831년 2월 모스크바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해 가을, 푸시킨은 페테르부르크로 이주해 살던 중 1833년에 ≪예브게니 오네긴≫을 발표하고, 그해 여름에 볼지노 마을(아버지가 80채의 농가, 246명의 남자 농노, 237명의 여자 농노가 사는 이 마을을 물려주어 푸시킨이 젊은 지주가 됨)을 방문해 그곳에서 ≪스페이드의 여왕≫, ≪대위의 딸≫, ≪청동 기사≫ 등을 집필했다. 페테르부르크의 사교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끈 그의 아내는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만을 좋아할 뿐, 남편의 문학적 재능이나 지적 활동에는 무관심했다. 니콜라이 1세와 자신의 아내와의 염문이 떠도는 중 그는 황제 시종관으로 임명되어 근무하게 되는 굴욕을 겪는다. 그는 1836년 고골의 도움을 받아 문학잡지 <동시대인>을 발행하고, 이 잡지에 ≪대위의 딸≫을 연재한다. 푸시킨은 자신의 아내와 황제의 염문에 이어 네덜란드 대사의 양자인 프랑스 청년 장교 단테스와의 염문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해 단테스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결국, 단테스와의 결투에서 치명상을 입고, 1837년 1월 7일 사망한다. 황제 정부는 국민들의 조문 시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한밤중에 그의 관을 미하일롭스코예 부근의 스뱌토고르스키 수도원으로 옮겨 비밀리에 장례식을 치르도록 한다.푸시킨은 ‘러시아 문화의 등불’, ‘러시아 국민 문학의 아버지’, ‘위대한 국민 시인’ 등으로 불린다. 그는 1812년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로 고무된 러시아 국민(민중)의 애국주의 사상, 민족적 자각과 민족적 기운이 고조되는 역사적 시기에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의 사상과 감정을 훌륭히 표현한 러시아 국민 문학의 창시자이자 러시아 문학어의 창시자다. 러시아 국민 생활과의 밀접한 유대, 시대의 선구적 사상의 반영, 풍부한 내용 등에 있어서 그를 따를 러시아 작가는 없다. 투르게네프가 푸시킨 이후의 작가들은 그가 개척한 길을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 것처럼 그의 문학적 영향력은 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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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인문 관련 출판사에서 기획을 하였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작가들의 가슴속에 담긴 열정과 독자들의 욕구를 만나게 하는 작업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삶의 중심을 찾아 미래를 꿈꾸기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황금바늘을 찾아내는 마음으로 문학을 엿보면서 등대지기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정신으로, 지혜를 찾아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을 찾는 출판기획자로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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