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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사와카미 아쓰토 (지은이), 유주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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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083176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9-11-05

책 소개

일본의 10년 불황을 이겨낸 화제의 펀드매니저 사와카미의 투자법을 담은 책. 사와카미 투자신탁의 CEO인 저자의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장기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저자는 장기투자를 '농경형 투자'에 비유한다. 장기투자에는 좋은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목차

추천사 | 들어가며

제1장 이제는 장기투자다
1. 한치 앞이 보이지 않던 불황
2. 경제는 살아 있다
3. 주식시장은 경기에 민감하다
4.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는 시세에서 살 수 있을까
5. 기를 쓰고 운용하지 않아도 기본은 한다

제2장 장기투자, 누구나 할 수 있다!
1. 장기투자는 ‘키우는 감각’에서 시작한다
2. 시간이 흐를수록 축적되는 힘
3. 매일의 생활 속에서 투자를 생각한다
4. 경제의 커다란 흐름을 예측한다
5. 기본은 '바이 앤드 홀드(buy and hold)'형 장기투자
6. 리스크 리턴의 사고방식
7. 리스크는 경기의 기복의 일부일 뿐
8. 6,7년에 두 배의 수익은 충분히 가능하다

제3장 경제에도 사계절이 있다
1. 모든 나라의 경제가 우상향으로 성장하고 있다
2. 끝나지 않는 불황은 없다
3. 장기투자자는 항상 ‘경기변동의 기복’을 예측한다
4. 금리 사이클에 따라 주식의 매수 시기와 매도 시기가 있다
5. 자산 배분은 장기투자의 기본

제4장 장기투자자가 되기 위한 조건
1. 실적이 나쁠 때 매수에 나설 수 있는가
2. 최악의 실적에서 사고 최고 실적에서 팔 수 있는가
3. 시세의 움직임보다 빠른 행동이 가능한가
4. 불황에도 웃으며 매수에 나설 수 있는가
5. 기업의 열렬한 후원자가 될 수 있는가
6. 자신의 투자 리듬을 지킬 수 있는가
7. 폭락시세에서 살 수 있는가
8. 시세의 폭락 현상을 잘 관찰해보면

제5장 장기투자자에게 정보란 무엇인가
1. 하나의 현상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2. 장기투자자의 강력한 도구 플로차트
3.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다
4. 종목을 보는 2·3·5 법칙
5. 리서치의 20%는 관심 회사의 철저한 분석
6. 리서치의 30%는 회사가 처한 사업 환경의 점검
7. 리서치의 50%는 어떻게 장기항해 할 것인가의 추론

제6장 대차대조표 분석의 기본
1. 대차대조표의 변화는 투자 아이디어의 보고
2. 눈에 보이지 않는 경영의 낭비가 숨어 있지 않은가
3. 자본의 효율적 이용이 기업가치를 결정한다
4. 현금의 과잉 보유에 주의
5. 재무 운영은 전략적인가

제7장 장기투자 종목 발굴은 최고의 두뇌 게임
1. 첨단기술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2. 장기투자의 숨은 주역, 중후장대형 시황 관련주
3. 이제부터는 부가가치 분석이 키워드

제8장 성숙경제에 대응하는 일본 기업을 사자
1. 불경기에도 이익을 내는 기업
2. 일본 기업의 3극화 흐름
3. 좋은 회사는 얼마든지 있다

마치며 | 역자 후기

저자소개

사와카미 아쓰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와카미 투자신탁 대표이사. 1947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출생. 1973년 스위스 제네바대학 부속 국제문제연구소 국제경제학 석사과정 이수. 피크테재팬(현 피크테투신) 대표를 거쳐, 1996년 사와카미 투자고문(현 사와카미 투자신탁)을 설립. 1999년에 일본 최초 독립계 펀드인 ‘사와카미 펀드’ 운용을 시작했다. 순자산 약 3400억 엔, 고객수 11만 6000명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장기투자의 개척자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10년 보유할 주식을 찾아라》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 《50세부터 시작하는 장기투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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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일본문화를 전공했다. 현재 <중앙SUNDAY> 문화부문 객원기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일본의 문화정책』 『문화정책과 예술 경영』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덴소 인사이드』 『환율과 연애하기』 『식탁 밑의 경제학』 『아트 컴퍼니』 『가치투자 홀로 서기』 『결국, 디자인』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만화로 완전정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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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관투자가 같은 전문가들이 사와카미 펀드를 꼼꼼히 분석한다면 ‘뭐야, 운용에 특별한 것도 없잖아’ 하며 내버릴지도 모른다. 보통 기관투자가의 운용이란 ‘기업 실적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한 다음 시세 동향을 적절히 파악하여 기민하게 매매하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매우 멋진 이미지이다.
그런데 사와카미 펀드는 오로지 하나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시세 폭락 때나 불황의 한가운데에서 싼 물건을 살 뿐이다. 매수한 주식이 때마침 상승을 해도 차익 실현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은 기관투자가답게 임기응변하는 운용의 묘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도 소용없다. 아무리 봐도 둔하다고밖에 보이지 않는 매수를 계속할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비교해보면 사와카미 펀드의 성적은 평균 이상의 수준에 올라 있다.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맛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데 어째서 괜찮은 성적이 나오는 것일까?
실은 이것이 바로 장기투자의 진수이다. 게으른 운용으로 보일지 몰라도 무딘 칼로 두들겨 부수는 위력을 감추고 있는 것이다.


매사는 생각하기 나름이어서 연 10%의 성적을 7년간 유지하면 운용 자산은 두 배가 된다. 7년에 두 배가 되는 운용이 가능하다면 연 10%의 성적이 되는 셈이다. 매년 10%의 성적을 올리겠다고 혈안이 되기보다 ‘7년 동안 두 배로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편안하다. 정신 건강에도 좋고 7년에 두 배라면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도 아니라고 느껴진다.
6년에 두 배라면 연 12%로 운용한 셈이 된다. 이것이 장기투자 최대의 강점이다. 장기투자자들은 느긋하고 편안하게 투자를 계속한다. 본인에게는 실현 가능성 높은 목표를 향해 조깅이라도 하고 있는 기분이다. 결코 긴장감으로 얼굴이 일그러질 만한 투자를 하고 있는 기분은 아니다.
그야말로 농경이나 원예와 같은 감각이다. 가을이 되면 익을 것은 익고 개화의 때가 오면 꽃은 핀다. 농부는 그렇게 믿고 못자리를 만들어 씨를 뿌린다. 결코 허둥대는 일 없이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둔다. 해마다 운용 성적을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남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장래 가치를 발견하여 신속하게 사둔다. 다음은 남들이 가치를 깨닫고 몰려들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그리고 꽤 올랐다고 생각될 때 팔아서 열매를 수확한다.


장기투자자에 의한 자연스런 매수와 신속한 이익 실현 행동이 시세의 상승과 하락의 계기를 만드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장기투자자는 경제의 커다란 흐름을 예측하고 미리 행동에 나선다. 단지 그것뿐인데도 결과적으로는 주가의 바닥 부근에서 사서 천장 가까이에서 팔게 되는 일이 많다.
한편 일본의 기관투자가는 빨간 신호등도 다같이 건너면 두렵지 않다는 식의 덩달이 운용이 대부분이므로 자기의 의사와 판단에 따른 행동이 좀처럼 불가능하다. 그러니 항상 ‘경기의 바닥 진입을 확인해야 한다’ ‘실적 회복을 확인하고 나서’ 운운하며 매수를 주저한다. 그러는 사이 상승 시세가 시작되고 만다.
그리고 일단 강한 상승 시세가 확인되면, 이번에는 위험 따위는 염두에도 두지 않고 마구잡이로 매수를 한다. 그럴 때는 “이 비즈니스 모델은 10년, 20년은 유지된다”는 식으로 자기의 매수를 정당화하는 발언만 연발하곤 한다. 물론 팔 때의 일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사고 사고 또 사서 시세의 꼭대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폭락 시세가 시작되면 이번에는 팔아치우느라 우왕좌왕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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