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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TV/라디오 > TV 이야기
· ISBN : 9788990860686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06-08-17
책 소개
목차
<드라마를 쓰다>를 펴내며_ 매거진t 백은하 편집장
황인뢰
작품론
- 말을 버리고 분위기로 말하다 : '베스트극장' '한뼘드라마' '궁'_ 강명석/ <매거진t> 기획위원
- 속고 싶은 거짓말 : '궁'_ 백은하/ <매거진t>편집장
Interview
- "안하던 짓 많이 했다"_ <매거진t>가 황인뢰 감독에게 묻다.
- "'궁'은 객관 시점을 많이 사용했다"_ t피플이 황인뢰 감독에게 묻다.
노희경
작품론
- 우리도 너희들 못지않게 사랑할 수 있어 : '바보 같은 사랑'_ 백은하/<매거진t> 편집장
-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어머니 : '꽃보다 아름다워'_ 백은하/<매거진t> 편집장
Interview
- "이제, 나비처럼 가볍고 싶다"_ <매거진t>가 노희경 작가에게 묻다.
- "드라마는 대사가 아니다"_ t피플이 노희경 작가에게 묻다.
인정옥
작품론
- 21세기 청춘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네 멋대로 해라'_ 백은하/ <매거진t> 편집장
- 나는 나를 사랑할 권리가 있다 : '아일랜드'_ 강명석/ <매거진t> 기획위원
Interview
- "내 멋대로 썼다"_ <매거진t>가 인정옥 작가에게 묻다
- "난 쿨하기보단 무책임하다"_ t피플이 인정옥 작가에게 묻다.
신정구
작품론
-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두근두근 체인지'_ 김혜리/ <씨네21> 기자
- 이게 웬 시추에이션 : '안녕, 프란체스카'_ 김혜리/ <씨네21> 기자
Interview
- "눈물의 대본이었다"_ <매거진t>가 신정구 작가에게 묻다
-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_ t피플이 신정구 작가에게 묻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운드, 화면, 색깔 등에서 어떻게든 외국과 비슷하게 갈수 없나 고민을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새로운 방법들을 사용하게 됐다." - 황인뢰
"가족은 그저 원망의 대상이었고, 내 콤플렉스였다. 그런데 이제는 알겠더라. 아, 그들도 참 많이 힘들었구나, 그들도 나랑 친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랐구나."- 노희경
"나는 '세상에 내 식대로 복수를 하겠다'는 거라고 했는데, 그걸 좀 웃기게 생각하더라. 근데 그게 내 식대로의 복수였다. 나, 내 멋대로 살래" - 인정옥
"두일이는 뒤끝있고, 생활력 없는 내 캐릭터를 많이 반영했다. 안성댁은 옆집에 살던 스타일리스트로부터, 프란체스카는 우리 어머니다. 똑같다." - 신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