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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2

시김새 2

(신생시선 31)

김지하 (지은이)
신생(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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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김새 2 (신생시선 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0944320
· 쪽수 : 175쪽
· 출판일 : 2012-03-15

목차

1권
시김새는 흰그늘이다
-시집 『시김새』에 부쳐

귀래-홍업-무실동
호저 해월 피체지에서
궁예弓裔의 영원산성
임윤지당任允摯堂
백운산白雲山 배론
한백겸韓百謙 묘지
자칭 한울님 자칭 미륵불
꾀로리 봉우리
아홉룡 산다는 물 너머 비로봉 아래
백산 소도
연원산성 ?願山城
박달재를 넘으며
소사화蘇思和와 해인
주놋거리 곤지암
내 안에 있는 커다란 유리琉리
양양 미천골
두타산 무릉계 삼화사에서
앵봉鶯峰,신륵사神勒寺,한백겸韓百謙,묘墓
환혼에 돌아오다
한밤중 아홉 시에
나의 어린 날이 다시 여기에
한때 너무 밝은 그 한 날
누가 누구더러
이익공유제와 소말리아 해적 소탕
김만겸金萬謙
내 벗이 몇인가 하니
아파트 아파트 살이
진부珍富 가는 길
내 가는 길
단게동 생태탕
앙금아 내 애기
아무도 몰라주는
머언 부산의
아마도 거기
그 질문에
내가 아직도 못 가본
원만의 땅
그 많은 말들이
내가 나에게
오늘 나에게 이땅이

2권
시김새는 흰그늘이다
-시집 『새김새』에 부쳐

오일장 五日場
소초쯤에서
스웨덴 대사관
한 불빛이
나에게 한 거스름이
물ㆍ1
오일장 소식

바다에서
가오리
토끼해 8월 30일
누가 날 이리 움직이나
나에게
물ㆍ2
돌아와 깨닫다
모심의 아침
삿갓봉을 지나며
수굿이
안덕사安德寺 신당神堂
궁궁弓弓
나의 운명
아내의 기침소리
오봉五峰 근처의 七峰
희비리喜悲離에서 양안치兩岸峙로 다시 희비리喜悲離로
거기서 다시 무실리無實里로 오는 일기초
이 이상한 날의 일기초
단강
안개세상 일기초
산과 물 사이에
새 세상의 예감
5월 6일
아무도 오지 않는
앙금보步
초파일
어제 초파일
왜 내가
내궁內弓
빈 길

저자소개

김지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영일金英一 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했고, 1969년『시인』지에「황톳길」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 정치풍자 담시「오적」을 발표하며 문단과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64년 대일 굴욕 외교 반대투쟁에 가담해 첫 옥고를 치른 후, ‘오적 필화 사건’‘비어 필화 사건’ ‘민청학련 사건’‘고행…1974 필화 사건’등으로 8년간의 투옥, 사형선고 등의 고초를 겪었다. 1980년대 이후 생명사상을 제창하고 생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우리의 고대사상과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해석하여 새로운 문명의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1975년 제3세계 노벨상이라 불리는‘로터스 특별상’을, 1981년 세계시인대회에서‘위대한 시인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황토』,『타는 목마름으로』,『애린』,『별밭을 우러르며』,『중심의 괴로움』,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밥』,『남녘땅 뱃노래』,『살림』,『사상기행』,자서전인 『흰 그늘의 길 1.2.3』등이 있다. 감옥에서 얻은 지병으로 투병 중 2022년 5월 8일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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