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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장이 보인다 (공성진의 시대유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0959324
· 쪽수 : 271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0959324
· 쪽수 : 271쪽
책 소개
공성진 의원과 두 명의 뉴라이트 인사들이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난제에 대해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대담집이다. 대담자들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지난 집권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자유주의 처방' 만이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방책임을 역설한다.
목차
따뜻한 사회, 강한 나라
엮은이의 말
1_공동체 자유주의
2_세계화로 가자!
3_친미vs반미? No! 用美·實用,Yes!
4_중국의 급성장 어떻게 봐야 하는가?
5_변화의 갈림길에 선 NGO
6_지식정보화 사회의 구조적 양극화
7_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교육
8_헐리우드와 경쟁하라!
9_'열린 민족주의'를 향해
10_국제분쟁과 테러없는 세계를 꿈꾸며
11_신, 그리고 인간과 과학
12_인간 이성의 한계는?
13_증세 vs 감세
14_발전적인 노사 관계를 위한 제언
15_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을 위한 연합 세력이 필요하다
16_첨단 정보화 시대 그리고 '사이버 아미'
17_'비핵개방 3000'
18_우리 시대의 시대정신과 국가 지도자
19_차기 정부의 정치개혁 방향은?
저자소개
책속에서
미국과의 FTA는 시장 확대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 세기까지 인류가 발견해낸 가장 위대한 공동체는 미국이에요. 위대하다는 것이 미국인들이 개별적으로 훌륭하다든가, 도덕이나 윤리적 측면이 우리보다 낫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거에요.-p64 중에서
대운하를 토목공사로만 생각하면 비전이 아닐 수도 있지만, 대운하라는 축과 여기에 빗살처럼 붙어있는 사업들을 보면 그러한 사고의 한계를 탈피할 수가 있어요. 대대적인 하천 정화사업은 친환경 사업이자 생태계 복원의 가치가 있습니다.-p25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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