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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0966605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5-08-20
책 소개
목차
참신한 시각 돋보이는 펀드지침서 _ 우리금융그룹 황영기 회장
펀드 고르는 눈을 키워주는 책 _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지은이의 말 _ 펀드투자, 이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1장 최단기간에 목돈 만드는 펀드투자 전략 8가지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라
연령대별로 특화된 전략을 짜라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하라
목표수익률에 따라 분산투자하라
고령화에 대비한 자산관리가 필요하다
월급통장부터 펀드로 바꿔라
합법적으로 세금 덜 내는 방법을 찾아라
쉼 없이 공부하고 담당 직원에게 물어라
2장 돈 되는 우량 펀드를 고르는 확실한 지침 8가지
운용 규모가 커지는 펀드에 가입하라
판매사가 여러 곳인 펀드가 좋다
한 가지 특색을 가진 펀드에 가입하라
수익률이 과하게 높은 펀드는 위험하다
장기간 운용된 펀드를 선택하라
'거북이형' 펀드매니저를 둔 펀드를 골라라
중소형주에만 투자하는 펀드는 피하라
오랜 경험이 있는 상담원을 찾아라
3장 펀드평가 및 수익률계산은 필수다
유형별로 분류해서 평가해야 한다
펀드 유형을 제대로 이해하자
펀드평가 및 비교의 노하우를 알자
4장 펀드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심각한 오해 10가지
원금보존형 펀드는 원금이 절대 보존된다?
펀드매니저는 펀드를 위해 헌신한다?
모든 펀드에는 만기가 있다?
지금 펀드에 가입하면 오늘 주가로 주식을 살 수 있다?
은행에서 가입하면 뭔가 다르다?
채권형 펀드는 원금손실 안 본다?
손실이 나면 세금을 떼지 않는다?
투자자는 펀드운용에 간섭할 수 없다?
주가가 오르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
펀드는 목돈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5장 적금통장보다 휠씬 나은 적립식 펀드 100% 활용법
재테크의 기반이 될 종자돈마련에 안성맞춤
평균 매입단가 절감 효과에 주목하자
적립식 투자, 이래서 좋다
적립식 투자, 단점도 있다
적립식 펀드, 이렇게 활용해야 돈 된다
적립식 펀드, 입맛대로 고르자
적립식 펀드, 언제 어떻게 가입해야 할까?
적립식 펀드투자에서 주의할 점
기업연금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6장 보험의 이름을 가진 펀드, 변액보험
변액보험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변액보험은 어떻게 운용할까?
변액보험과 펀드의 비교
7장 위험 분산 탁월한 해외투자 펀드와 펀드 오브 펀드
해외의 주식·채권시장에 투자하는 해외투자 펀드
해외투자 펀드, 환율 영향 고려해야
해외투자 펀드, 이자소득세와 수수료 감안해야
여러 펀드에 나눠 투자하는 펀드 오브 펀드
펀드 오브 펀드, 이런 게 좋다
펀드 오브 펀드, 비싼 수수료 감수해야
펀드 오브 펀드 vs 직접 펀드
8장 쏟아지는 실물 펀드, 잘 알고 사야 돈 된다
선박·금·엔터테인먼트 등 실물 펀드는 진화 중
정기적으로 배당금을 받는 선박 펀드
금값에 연동해 수익 추구하는 금 펀드
엔터테인먼트·항공기 펀드 등 틈새 펀드
9장 실물 펀드의 지존, 부동산 펀드의 허와 실
고수익·안정성 무기로 최고의 인기 구가
유형별로 수익구조도 다르다
인기 많은 부동산 펀드는 함정도 많다
10장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배당주 펀드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각광받아
배당주 펀드로 2마리 토끼 잡기
배당주 펀드는 고수익 펀드가 아니다
배당주 펀드도 원금손실에 주의해야
배당주 펀드의 수익률은 유형별로 천차만별
11장 ELS를 비롯한 파생결합증권
무한한 형태로 발전되는 ELS상품
ELS와 비슷한 상품들
나날이 다양해지는 파생결합증권
효과적인 ELS투자 전략
12장 주가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와 ETF
지수상승분만큼 챙기는 인덱스 펀드
가입시점에 따른 위험이 있다
다양한 인덱스 펀드의 유형
인덱스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하는 ETF
13장 투자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펀드투자란 무엇인가
펀드투자는 이런 게 좋다
펀드는 어떻게 운용할까?
기본이 되는 펀드투자 정보
책속에서
원금을 보장해주는 예금을 파는 은행에서 펀드를 가입하면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된다는 투자자들을 흔히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가입했다고 원금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수익성 다변화 차원에서 펀드 판매에 뛰어든 은행으로선 자칫 판매에만 급급해 원금손실 가능성 고지에 소홀할 수 있다. 은행권이나 보험권은 펀드 판매 업력이 일천하다 보니, 제대로 된 펀드 전문인력이 부족하거나 펀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앵무새처럼 단순 나열에 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10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