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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13

패러독스 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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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1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패러독스 1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0982483
· 쪽수 : 586쪽
· 출판일 : 2012-10-22

책 소개

<용의자 X의 헌신>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SF 미스터리 소설. 극한의 상황에 내몰린 인간들이 직면하게 되는 선택의 문제를 다룸으로써 우리가 믿는 '정의'와 '선악'이 과연 절대적인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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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며 틈틈이 소설을 쓰다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 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백야행』,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녹나무의 파수꾼』,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등이 있다. 1985년 데뷔하여 2025년 작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동안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또 일본 내 ‘단행본 판매 누계 1억 부’ 돌파라는 전대미문의 쾌거를 거둔 일본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중에서도 ‘고다이 쓰토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공범』은 특별하다. 고다이는 그동안 작가가 그려 온 인물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예리한 관찰안과 부지런한 발,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새로운 캐릭터,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히가시노 월드의 변화를 예고했지만 작가의 전매특허인 온몸을 전율케 하는 미스터리와 강력한 드라마는 한층 더 경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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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조선일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 《오프 더 레코드》 등을 공동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경영자가 된다는 것》 《90%가 하류로 전락한다》 《살인의 문》 《한여름의 방정식》 《마구》 《명탐정의 규칙》 《명탐정의 저주》 《패러독스 13》 《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바보의 벽을 넘어서》 《4일간의 부자 수업》 《로컬 지향의 시대》 《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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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거지? 마치 왕따 당하는 기분이야. 이래도 버틸래? 이래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곤란한 상황으로 떼밀고 있는 것 같아.”
아스카가 독백처럼 중얼거렸다. 후유키는 그 말을 단순한 푸념으로 듣고 말았지만 고미네는 뭔가 깨달은 듯한 얼굴로 아스카를 보며 말했다.
“그거 의외로 정확한 분석일지도 몰라. 보이지 않는 커다란 힘이 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려 하는 건지도. 인간이 만든 도시라는 추악한 존재를 세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하는 느낌이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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