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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솔로몬을 만나다

CEO, 솔로몬을 만나다

(일터와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21가지 지혜)

마크 드모스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비전과리더십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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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솔로몬을 만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CEO, 솔로몬을 만나다 (일터와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21가지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098440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8-03-17

책 소개

이스라엘을 성공적으로 다스린 솔로몬왕은 자신이 깨달은 바를 모아 잠언을 만들었다. 홍보회사 드모스 그룹의 CEO인 저자는 매일 이 잠언을 통해 솔로몬을 만나고, 풍요롭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솔로몬의 잠언을 통해 얻은 21가지 지혜를 소개하고 일과 삶에 적용한 사례를 실었다.

목차

프롤로그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

1부 일터에서 만난 솔로몬

첫 번째 지혜- 우산 아래 머물라
두 번째 지혜-나는 비로소 한 남자가 되었다
세 번째 지혜-“우리는 인원집계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번째 지혜-생각에 대한 비용, 백만 달러
다섯 번째 지혜-내 최고의 ‘편지를 여는 순간’
여섯 번째 지혜-거대한 디지털의 심연
일곱 번째 지혜-정직의 힘
여덟 번째 지혜-드모스 그룹의 안식년제
아홉 번째 지혜-누구나 홍보맨
열 번째 지혜-설득력 있는 표현

2부 가정에서 만난 솔로몬

열한 번째 지혜-생과 사의 문제
열두 번째 지혜-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어버린 집
열세 번째 지혜-‘처음 것’의 중요성
열네 번째 지혜-성공은 솔로가 아니라 팀에서
열다섯 번째 지혜-정직함에는 등급이 없다
열여섯 번째 지혜-하루에 잠언 한 장씩
열일곱 번째 지혜-인생 선배를 찾아라
열여덟 번째 지혜-입은 막고 귀는 열어두라
열아홉 번째 지혜-지나칠 정도로 고수해야 할 원칙
스무 번째 지혜-후회 없는 임종을 위해
스물한 번째 지혜-그리고 또 몇 가지...

에필로그-내 인생의 가장 지혜로웠던 결정

저자소개

마크 드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보 회사 드모스 그룹(DeMoss Group)의 사장. 1991년 창설된 드모스 그룹은 세계 유수 기관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언론 관계, 마케팅, 비영리 경영, 위기관리 분야를 컨설팅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수많은 대형 비영리 기관들이 드모스 그룹의 고객이다. 저자와 그의 아내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세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다. 저자의 아버지인 고(故) 아서 드모스도 성공한 기업인으로, 자신이 설립한 생명보험사 내셔널 리버티에서 다이렉트 마케팅 기법을 최초로 도입했다. 저자는 재능 있고 현명한 재계 인사들과 친분을 쌓으며 그들로부터 듣고 배운 값진 교훈을 이 책을 통해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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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국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월경, 어떻게 생각해?』(이상 IVP), 『마침내 드러난 몸』(학영), 『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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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사들은 조이 레이먼의 대단한 아이디어에 45만 달러를 지불한다. 어드밴티카 레스토랑 그룹의 CEO 짐 애덤슨은 이렇게 자랑한다. “나는 생각 비용으로 조이 레이먼에게 1백만 달러를 지불했소!” 전에 광고 에이전시 소유주였던 조이는 현재 ‘세계 최초의 생각하기 회사(ideation corporation)’인 브라이트 하우스사의 사장이다.

조이 레이먼은 생각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이들을 이렇게 구별한다. “생각을 잘하는 사람은 귀납적으로 생각한다. 즉, 먼저 해결책을 창안해내고 그 해결책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대다수 기업들은 연역적으로 생각한다. 즉, 먼저 문제가 뭔지 규정한 다음 갖가지 해결책들을 연구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양심에 거리끼는 행동을 했더라도 용서는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중요한 것을 잃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들, 자신도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고결함이라는 개념을 잘게 쪼개어,

길을 갈 때 방향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으로도 삼고, 비바람을 막아 주는 벽으로도 삼고, 떨어진 것을 붙여 주는 접착제로도 삼는다. 어떤 사람이 아주 제대로 표현했다시피, “나침반에 매이는 사람은 바다에서 자유를 누린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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