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요술피리 (지은이), 노현정 (그림), 홍기현 (감수)
올벼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88990987006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03-12-20

책 소개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아담 스미스'에서 자유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까지 18세기부터 20세기초까지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경제학자들의 삶과 그들의 이론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경제라는 현상을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를 고민한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다.

목차

감수를 하고서|재산을 물려주기 전에 경제학 책을 권해주세요 - 홍기현 서울대 교수
이야기를 시작하며|남산골의 허생을 아니?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 보이지 않는 손이 세상을 움직인다
토머스 맬서스 (Thomas Robert Malthus, 1766~1823) - 미래 지구는 콩나물시루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 1772~1823) - 더 많은 부를 위해 무역 장벽을 없애라
프리드리히 리스트(Friedrich List, 1789~1846) - 선진국이여, 자유무역을 팔지 마라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1818~1883) - 평등한 세상을 향한 새로운 경제학
레옹 왈라스 (Leon Walras, 1834~1910) - 보이지 않는 손을 눈앞에 보여준 마술사
알프레드 마샬 (Alfred Marshall, 1842~1924) - 20년간 공들여 쓰고 30년 동안 고쳐나간 <경제학 원론>
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 1857~1929) - 세상을 거꾸로 본 괴짜 경제학자
요세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 1883~1950) - 혁신하는 기업가야말로 경제의 주인공
존 메이나드 케인즈 (John M. Keynes, 1883~1946) - 자본주의 경제, 고쳐가며 쓰자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1912~ ) - 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이야기를 마치며|거꾸로 경제학자들에게 큰 박수를!

저자소개

요술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대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한 양원태(경영 84), 최강문(정치 84), 강동호(종교 85) 세 사람의 공동창작 모임이다.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사회분야 어린이?청소년용 교양서적 출판에 노력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이 있다.
펼치기
노현정 (그림)    정보 더보기
1979년 과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학창 시절 각종 대회에서 글짓기와 그림으로 다양한 상을 받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 『철학자는 왜 거꾸로 생각할까』 등의 예쁜 그림을 그렸다.
펼치기

책속에서

"철학도 도덕이 제대로 자리잡히면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거야. 가난한 사람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 말이야."
"마샬, 경제학을 한번 공부해 보는 게 어때? 그러면 좀더 현실적인 도움을 얻게 될 거야."
"응? 경제학이라고?"
그때부터 마샬은 경제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어. 물론 사람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보다 잘살게 하려는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간직한 채 말이야. 마샬은 생각했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선 마음만으론 부족해. 세상의 이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과학도 필요한 거야.'
그래서 마샬은 훗날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 교수가 되어 유명한 말도 남겼단다.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이 말은 지금도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태도로 간직되고 있지.

-본문 pp.100~101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