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영어가 보여야 세상이 보인다)

김명기 (지은이)
  |  
글로세움
2008-04-28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책 정보

· 제목 :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영어가 보여야 세상이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영어
· ISBN : 9788991010468
· 쪽수 : 272쪽

책 소개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는 1997년 분당에서 출발한 아발론을 불과 10년 만에 학생 수를 1만 배, 자산을 1천5백 배로 성장시킨 '영어 교육 가치론'의 전도사인 저자가 엮은 책이다. 영어의 가치를 알려주어 영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꿈으로써 영어 학습의 효율을 높인다.

목차

1장 | 제3의 가치교육이 시작된다!
2008 영어 교육, 우리의 선택은?
영어는 또 다른 기회다
아발론 신화는 아이들의 꿈이다
시스템이 교육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가치를 확장하다
만족하지 않으면 과감히 떠난다
작은 불편도 덜어준다
강사들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이제 학원도 교육철학이 필요하다
제3의 가치교육이 시작된다

2장 | 영어 교육, 제대로 알면 답이 보인다
영어, 이제는 스피드 싸움이다
영어는 숏트랙이 아니라 마라톤이다
정답을 찾지 말고 정답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조기 유학, 아이를 먼저 생각하자
원어민 수업만이 최선일까?
진짜 실력은 문법에서 판가름난다
토플공부,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ESL인가 EFL인가?
특목고는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다
부모가 전략가가 되어라

3장 | 영어의 바다에 빠지다
영어는 독서로 출발해서 독서로 완성된다!
전략적 책읽기의 중요성
영어의 재산은 어휘력이다
아는 만큼 들린다
360도 스피킹훈련
영어의 꽃, 쓰기
4대 영역의 균형을 유지하라
레벨관리는 철저하게
사이즈가 중요하다
시험에 강해야 진짜 영어다!

4장 | 좋은 학원에는 열정이 있다
그림이 걸려 있는 학원
토요일은 수업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원어민 선생님!
테솔보다 더 소중한 자격증
강사 역할의 9할은 동기부여이다!
녹지원, 미래의 지도자가 한 자리에!
한국의 이튼스쿨을 꿈꾼다

5장 |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영어 그 이상을 가져라!
영어에는 더 높은 차원의 목적이 있다!
영어와 함께 글로벌 역량을 길러라
꿈이 있는 아이는 스스로 공부한다
영어보다도 학습태도 훈련이 먼저다
백만 개 영어단어보다 공부의 허虛를 키워라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7大 원칙
쉬지 말고 계속 헤엄쳐라
영어전략, 분석하고 다듬고 수정하라!

6장 | 부모님을 위한 조언
아이와 함께 지적탐구의 시간을 갖자!
집에서의 발표와 토론은 최고의 교육법
독서가 주는 선물, 파노라마 학습법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크로키 훈련법
영재에겐 문화가 필요하다
리더에겐 시련이 필요하다
틈틈이 모든 시험에 도전하게 하자.

저자소개

김명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서울대 국제대학원 GLP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주)아발론교육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6.2007 한국소비자 신뢰기업대상과 한국교육산업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중소기업경영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지난 1997년 분당에서 첫 출발한 아발론을 10년 동안 학생 수 1만 배, 자산 규모 1천5백 배로 국내 최고의 영어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놀라운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이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저자는 이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아발론을 영국의 유명한 사립학교인 이튼스쿨과 같은 명문 교육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토플 시험은 보되 굳이 토플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냥 영어 공부를 하면 된다. 토플은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그렇다면 굳이 토플이다 아니다 따지지 않아도 된다. 영어의 4대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면 토플 시험도 당연히 잘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8면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영어를 선사하자.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커가는 영어 실력과 함께 꿈까지 커가는 영어를 선사하자. 영어 광풍이니 미친 영어이니, 새로운 영어 정책이니 몰입식 영어 수업이니, 이러한 세상의 소모적인 논쟁에서 한 발짝 빼자. 아이와 영어 사이에는 꿈만 있으면 된다. 꿈이 저절로 아이의 영어를 키워줄 것이다. 17면


영어는 기회였다. 그것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기회의 보따리였다. 토플 600점으로 이렇게 화려한 선물 보따리를 받았다면, 만약 외국인과 자유자재로 회화를 하는 실력까지 갖춘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보따리로는 부족하고 아예 여행용 슈트케이스를 받게 되지 않을까? 만약 그냥 일상회화가 아니라 내가 가진 전문지식까지 영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때는 슈트케이스가 아니라 트럭 한 대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 21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