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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9단으로 만들어주는 스스로 공부법

끈기 9단으로 만들어주는 스스로 공부법

빈희 정인 다빈 (지은이)
  |  
파라주니어(=파라북스)
2007-07-18
  |  
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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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9단으로 만들어주는 스스로 공부법

책 정보

· 제목 : 끈기 9단으로 만들어주는 스스로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학습법
· ISBN : 9788991058774
· 쪽수 : 223쪽

책 소개

우등생 혹은 열등생이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나 공부의 가장 평범하고도 기본적인 원칙을 좇아 자신의 꿈에 바짝 다가선 세 소녀의 이야기이다. 뻐꾸기 가족의 세 자매로 알려진 빈희·정인·다빈이는 10대의 나이에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 대학교 조기입학, 4년 장학생이라는 결실을 이뤘다.

목차

책을 펴내며

늦거나 돌아가더라도 멈추진 마라

가능성으로 세상을 채우는 아이 정인
구구단도 외울 줄 모르는 아이
1학년 교과서로 돌아가다
정인이의 how to study 생활계획표 짜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할까? 물론!
무대에서 빛나는 비, 그처럼 살고 싶다
방학은 역전의 기회
정인이의 how to study 방학 중 성적 따라잡기
꼴찌가 알려주는 꼴찌의 비결
교과서는 비밀스런 보물지도
내 안의 우등생을 깨운 집중력 훈련
라이벌이 잠든 사이
수업시간에 반하다
정인이의 how to study 5단계 학교공부법
우등생과 열등생은 휴지 한 장 차이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노무현·나는 포기를 배우지 않았다
빌 게이츠·잘못으로부터 교훈을 얻어라

꿈에 미친 오리는 독수리보다 높이 난다

열정을 간직한 소녀 다빈
유머 만점 아빠와 속 깊은 엄마
우등생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벽
내 라이벌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다빈이의 how to study 상위권으로 가는 실력 탄탄 공부법
내 인생을 바꾼 중국 유학
한국에서 전학 온 꿀 먹은 벙어리
중국 아이들은 나만 싫어해
도통 모를 공자님 말씀
넘어지길 두려워하면 달릴 수 없다
TV 앞에서 흘린 영광의 눈물
중국어를 잘하면 반값이 보인다
공부벌레들의 클럽 습격사건
원산폭격과 십계명
중국어의 왕도
다빈이의 how to study 중국어 완전 정복하기
자기관리 X파일
스스로 세우는 대학입시 전략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반기문·우직함으로 세상을 품다
고승덕·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꿈이 있다면 걷지 말고 달려라

거침없이 꿈꾸는 아이 빈희
어느 날 꿈이 일찍 눈을 뜨다
글쓰기의 힘
책 속에서 길을 찾다
10년 친구 일기
나를 훌쩍 자라게 해 준 한자공부
사회과부도를 통해 세상을 보다
빈희의 how to study 계획적인 공부를 위한 스케줄 짜기
공부는 머리가 아닌 체력 싸움
세상 앞에 당당히 쇼를 하라
조기유학의 두 얼굴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1) 국어, 독해가 기본이다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2) 수학, 오답노트를 정리하라
빈희의 과목별 공부요령(3) 영어, 단어·숙어 암기가 왕도다
|아빠가 들려주는 공부 천재들의 노하우|
박지성·평발이든 단신이든, 난 축구가 즐겁다
요시다 다카요시·웃어라, 온몸으로 배워라!

저자소개

빈희 정인 다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도, 생김새도, 꿈도 다른 세 자매. 언제나 우등생이엇던 첫째 빈희는 2005년 14살의 나이로 최연소 대임 검정고시 충북 전체 차석을 차지한 데 이어 부산외국어대학교 법학과에 4년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구구단도 못 외우던 둘째 정인이는 피나는 노력 끝에 2005년 대입 검정고시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3살때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최연소로 한격한 셋째 다빈이와 함께 현재 호남대학교 중국어학과, 4년 장삭생으로 재학 중이다. 정규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교육밖에 받지 않은 이들 자매를 사람들은 특별한 영재인 양 바라보지만, 사실 초등학교시절 이들은 참 평범했다. 꼴찌, 어중간한 중간내기, 우등생으로 출발해 똑같이 어린 대학 장학생이 될 수 있었던 그들만의 비결, '기본에 충실하되, 끈기 있게 꿈을 향해 매진해 남다른 노력'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의 모난 성격 때문에 부모님은 재혼할 당시 많이 힘들어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던진 말 한마디가 내 꿈을 흔들어 깨웠다. 16살, 법조인이 되고픈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입학했다. 비결은 간단했다. 누구나 중요한 줄 알면서도 무시하는 일기와 독서, 글짓기와 한자, 교과서와 사회과부도를 미련할 만큼 읽고 쓰고 또 공부했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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