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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비교종교
· ISBN : 9788991075313
· 쪽수 : 2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비교종교
· ISBN : 9788991075313
· 쪽수 : 248쪽
책 소개
이현주 목사가 부처와 예수의 만남을 시도한다. 부처와 예수는 어떻게 만나질까? 그 장면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짚어들어야 할 것이다. 지은이는 지금 불교와 기독교 간에 다리 하나를 놓고 있다. <이 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를 제목과 판형 등을 달리 해 펴낸 개정판.
저자소개
리뷰
lon***
★★★★★(10)
([마이리뷰]금강경으로부터 배우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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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는*
★★★★★(10)
([100자평]주위 분이 참 쉽게 잘 쓰셨다고 칭찬하셔서 보았더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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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
★★★★★(10)
([100자평]기독교인에게 금강경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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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0)
([100자평]간혹 의외의 해설자가 있다. 이 책처럼 불경을 목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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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
★★★★☆(8)
([마이리뷰]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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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
★★★★★(10)
([마이리뷰]이현주목사-금강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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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생은 여래가 저기에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나.남.중.생.목숨이 따로 있는 줄 안다. 그러나 여래에게는 중생이 따로 없다. 천상천하에 '나' 홀로 존귀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천상천하에 나 홀로 존귀하다는 말은 천상천하에 오직 '나'만이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이 처음부터 '나' 속에 있는데 어디서 구원할 '너'를 찾겠는가?
그렇다면 "부처님이 중생을 제도한다"는 말은 허언인가? 그렇지 않다. 아침에 동산으로 해가 뜬다는 말이 참말인 그만큼, 부처님이 중생을 제도한다는 말도 참말이다. - 본문 214~21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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