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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예수

평화주의자 예수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은이), 이진권 (옮긴이)
  |  
샨티
2006-10-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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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예수

책 정보

· 제목 : 평화주의자 예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91075320
· 쪽수 : 270쪽

책 소개

책의 저자이자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정신적 지도자인 요한 크리스토퍼 아놀드는 이 세상이 평화롭지 못한 이유는 먼저 우리 자신이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가슴 속에 있는 전쟁의 뿌리, 그리고 폭력의 이유 등을 뿌리 뽑아야만 평화를 위한 참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 탓닛한

제1부 평화를 찾아서
평화를 찾아서

제2부 의미
의미
전쟁이 없는 상태로서의 평화
성서 속의 평화
사회적 대의로서의 평화
개인 삶에서의 평화
하느님의 평화
이해를 넘어서는 평화

제3부 역설
역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사랑의 맹위
죽음으로써 누리는 생명
바보들의 지혜
연약함의 힘

제4부 징검다리
징검다리
단순함
침묵
굴복
기도
신뢰
용서
감사
정직
겸손
순종
결단
회개
확신
섬김

제5부 풍요로운 삶
풍요로운 삶
안전
온전함
기쁜
행동
정의
희망

저자소개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브루더호프를 공동 창립한 에버하르트 아놀드(1883-1935)의 손자. 목사로서,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평화와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생 헌신한 사람이었으며, 복음을 살아내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싸운 전사였다.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수녀, 세자르 차베스, 도로시 데이, 체 게바라, 특히 그의 아버지 하인리히 아놀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널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학교와 단체, 기관에서 용서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100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대표 저서로 《왜 용서해야 하는가》,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아이들의 정원》, 《평화주의자 예수》 등이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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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와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다녔다. 현재 인천에서 새봄교회와 생명평화기독연대를 섬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평화주의자 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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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모두 평화를 원하며, 아무도 평화에 대항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가 기꺼이 자신을 던져 평화가 구체적인 현실이 되도록 할 것인가. 평화의 길은 수동적이거나 체념적인 것이 아니다. 평화는 결단력이 없는 사람이나 자신에게만 빠져 있는 사람, 또는 고요한 삶에 만족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평화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이웃 안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의 양심의 빛 안에서 정직하게 살기를 요구한다. 그것은 의무의 짐이 없이는 다가오지 않는다. 평화는 사랑의 행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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