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작지만 강한 회사, 사람이 만든다

작지만 강한 회사, 사람이 만든다

(불황을 타개하는 경영전략, 개정판)

조지 림러, 닐 험프리즈 (지은이), 안병무 (옮긴이)
  |  
종합출판범우
2008-06-20
  |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작지만 강한 회사, 사람이 만든다

책 정보

· 제목 : 작지만 강한 회사, 사람이 만든다 (불황을 타개하는 경영전략,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1167933
· 쪽수 : 276쪽

책 소개

대형차를 축소했다고 소형차가 되지 않듯이 대기업에 필요한 지침과 조언이 중소기업에 적용될 수는 없다. 책은 중소기업 경영자, 중소기업 관리자, 중소기업을 창업하고자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로 왜 중소기업에 인재가 중요한가. 인재는 어떻게 모으고 키우고 조직해야 하는가를 다루었다.

목차

―기업가란 무엇인가
―대기업 따라하기는 금물이다
―‘요즘 젊은이들’을 인재로 키워내는 법
―쫓아가는 기업 앞서가는 기업
―생산적 ? 건설적 변화의 진전
―신뢰로 쌓아가는 팀워크
―인재는 중소기업의 미래다
―잘 뽑는 것보다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에는 중소기업이 유리하다
―동기부여만 잘해도 알아서 움직인다
―잘 맡기는 것도 경영의 핵심이다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다
―‘나 다음’의 경영자를 준비해야 한다
―중소기업의 장래

저자소개

조지 림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인 조지 림러(George Rimler)와 닐 험프리즈(Neil Humphreys)는 중소기업엔 버릴 것도 놀릴 것도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직원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대기업은 ‘게임의 법칙’ 그 자체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 간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너무나 약하다. 그런 상황에서 믿을 것은 사람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재를 길러내는 일 역시 만만치 않다. 대기업이야 인재관리 부서를 따로 두고 교육과 계발을 관리하겠지만 중소기업엔 그럴 수가 없다. 대신 중소기업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직원들에게 개개인에 걸맞는 적절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조직이 점차 확장되어 가면서 적절한 권한이양을 통해서 역시 직원의 능력과 경영자의 안목을 동시에 배가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작지만 강한 회사'만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의 특징, 요즘 노동자들의 사회문화적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자기 기업만의 인력을 적절히 계발하고 활용할 줄 알면 여느 대기업에 못지않은 훌륭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중소기업 경영자뿐 아니라 사람을 부리는 일을 하는 자영업자는 물론이요,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또 펼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뚜렷한 목표의식과 함께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펼치기
닐 험프리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인 조지 림러(George Rimler)와 닐 험프리즈(Neil Humphreys)는 중소기업엔 버릴 것도 놀릴 것도 없다고 강조한다. 특히 직원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대기업은 ‘게임의 법칙’ 그 자체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 간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너무나 약하다. 그런 상황에서 믿을 것은 사람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재를 길러내는 일 역시 만만치 않다. 대기업이야 인재관리 부서를 따로 두고 교육과 계발을 관리하겠지만 중소기업엔 그럴 수가 없다. 대신 중소기업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일까? 직원들에게 개개인에 걸맞는 적절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소규모 조직이기 때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조직이 점차 확장되어 가면서 적절한 권한이양을 통해서 역시 직원의 능력과 경영자의 안목을 동시에 배가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작지만 강한 회사'만의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중소기업이 중소기업의 특징, 요즘 노동자들의 사회문화적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자기 기업만의 인력을 적절히 계발하고 활용할 줄 알면 여느 대기업에 못지않은 훌륭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중소기업 경영자뿐 아니라 사람을 부리는 일을 하는 자영업자는 물론이요,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치고 있는, 또 펼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뚜렷한 목표의식과 함께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펼치기
안병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자세히 가르치지 말라, 알아서 하게 하라!
골프 드라이버 잡는 방법을 지나치게 자세하게 가르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공을 홀에 집어넣으면 되는 것이다. 직원의 드라이버 잡는 방법이 다소 표준과는 다르다고 해도 그것으로 공이 굴러서 홀에 들어가면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 지침은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엄격한 기준을 정해서는 안 된다. 목적에 도달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직원의 생각에 기대를 걸고 성과를 달성하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면 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