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편의점의 진화

편의점의 진화

(낯선 점포는 어떻게 일상의 풍경이 됐는가?)

나카무라 나오후미 (지은이), 박정아 (옮긴이)
워터베어프레스
17,7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930원 -10% 0원
880원
15,0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270원 -10% 660원 11,280원 >

책 이미지

편의점의 진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편의점의 진화 (낯선 점포는 어떻게 일상의 풍경이 됐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148435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5-09-19

책 소개

세븐일레븐은 어떻게 65조 인수 제안을 받는 기업이 됐을까? 일본 편의점 업계는 10년의 침체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편의점 산업 혁신의 역사.

목차

머리말

1. 편의점의 새벽, 세븐일레븐 1호점의 탄생

편의점 1호점의 추억
난항 끝에 내딛은 첫발
가족의 생계를 건 모험

2. 삼각김밥, 편의점 간판 상품의 탄생

애매했던 점포 콘셉트
위기 속에서 발견한 보물
다양해지는 사회의 첨병
신개념 주먹밥을 내놓다
새로운 수요를 일으킨 붉은 주먹밥
팀 머천다이징 기법으로 차별화

3. 촘촘하게 엮인 세븐일레븐의 ‘푸드’ 경제권

매출의 60퍼센트가 세븐일레븐인 회사
깐깐함이 안겨주는 성장 기회
3개월 만에 받은 납품 의뢰

4. PB 상품으로 고객 확장에 나서다

세븐일레븐의 가파른 성장
업계에 불어닥친 위기
맨땅에서 시작한 PB 개발
식탁의 주역급 메뉴도 PB로
‘식품계의 인텔’을 발굴하다
프리미엄 제품 개발, 그리고 협상
1,300미터짜리 기업 광고
끊임없는 상품 개선
세븐일레븐과 협력사의 공진화

5. 세븐카페, 패자부활전이 낳은 80억 잔 판매의 기적

실패를 거듭한 커피 머신 개발
지더라도 개선을 멈추지 않는다
사용자 중심 개발에 눈뜨다
세븐일레븐이 편의점계의 거목인 이유
‘카레 빵’으로 리벤지를 꿈꾸다

6. 세븐의 물류 혁명, 일본의 소비 패턴을 바꾸다

판매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시대의 첨단인가, 역행인가
우유를 기점으로 시작된 공동 배송
편의점 물류가 낳은 개혁과 비판
배송 센터의 거듭된 개선
주먹밥은 배합 비율 조절로 신선도 향상

7. 로손, 참신함과 화제성으로 승부를 보다

미국식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다
가라아게군, 발권 서비스, 중국 진출
카바레 체인과의 손을 잡다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 베테랑 오너
수많은 신념이 낳은 혁신
가라아게군이 보여준 갓 만든 음식의 가치
로손이 화장실을 개방한 이유
[인터뷰] 로손 사장 다케마스 사다노부

8. 훼미리마트, 3등 탈출을 위한 분투

미국식이 아닌 일본식 프랜차이즈로
창업 초기, 점주의 당혹감과 결단
무릎을 꿇어가며 버티다
세존 그룹에서 이토추상사로
M&A로 라이벌이 ‘콤비’가 되다
중국제보다 비싼 일본 타월이 팔린 이유
[인터뷰] 훼미리마트 사장 호소미 겐스케

9. 세븐일레븐, 인수 제안이 오기까지 격동의 15년

성공 체험이 걸림돌로
‘1엔 주먹밥’을 파는 매장도
내부 갈등과 비즈니스 모델 수정
종합 반성회를 개최하다
다시 PB를 생각하다
다양한 상품과 합리적 가격의 양립
세계화와 현지화

10. 편의점의 아버지, 스즈키 도시후미에게 묻다

반대를 자양분으로 삼다
‘단품 관리’의 개념
세상의 불편함에 도전한 은행 설립
세븐일레븐의 본가, 사우스랜드를 재건하다
캐나다 기업의 인수 제안
최고의 기술로 최고의 상품을
도전하지 않으면 버림받는다
회사 대표는 최고의 홍보요원이어야 한다
스즈키 명예회장의 ‘세븐이즘’

11. 세이코 마트,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 쇠퇴’ 전략

홋카이도 인구보다 많은 카드 회원 보유
위기의식이 낳은 독자 모델
100점짜리 상품보다 질리지 않는 상품을
지역 인프라 점포로 살아남는 ‘공동 쇠퇴’
그 어느 때보다 지역에 깊숙이 침투하다
얽히고설킨 합리성과 비합리성

에필로그
맺음말
부록_일본 편의점 50년사 연대표

저자소개

나카무라 나오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가나자와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같은 해에 니혼게이자이 신문사(日本??新聞)에 입사했다. 산업부, 상품부, 오사카 경제부, 삿포로 지사 편집부 등을 거치며 오랜 기간 산업계, 특히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소매 기업의 경영전략, 소비 동향에 관한 기사를 써왔다. 2016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유통업계에 특화한 전문지 《닛케이 MJ(日?MJ)》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2019년 4월부터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사의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현재 닛케이 전자 신문에서 〈히트 상품의 비밀〉이라는 칼럼을 집필, 히트상품이나 서비스의 개발 과정 및 마케팅 전략, 성공 요인 등을 소개하고 있다. 그 밖에도 〈딥 인사이트〉 〈경영의 시점〉 〈닛케이 뷰〉 등 각종 칼럼 기고는 물론 닛케이 포럼 ‘세계 경영자 회의’에 강연자로 참여하는 등 저널리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펼치기
박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말과 글을 전달하는 일을 담당했다. 평소 좋아하던 책 곁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머물고자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번역 및 리뷰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 《아무래도 행복을 깨문 것 같아》, 《모모세, 여기를 봐》, 《보지 못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내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본 최대 소매업체로 군림해 온 세븐일레븐을 산하에 둔 세븐앤드아이홀딩스가 인수 대상이 됐다는 소식에 일본 사회는 발칵 뒤집혔다. 국내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는 기업도 글로벌 경쟁이라는 파도에는 맥없이 휩쓸릴 수밖에 없는 것일까? 일본 경제의 취약점이 드러난 것만 같아 향후 전개에 불안감을 느낀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일본 경제의 열쇠를 쥐고 있는 편의점의 미래를 생각하기에 앞서 지난 반세기의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이 책은 악전고투를 거듭했던 창업 초기는 물론 상품 개발을 둘러싼 각종 에피소드, 가맹점주와 경영진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영을 위한 유용한 힌트 내지는 일본 경제사를 수놓은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그렇다면 어떤 주먹밥이 좋을까? 세븐일레븐은 손수 가정에서 만든 듯한 주먹밥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기왕이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바삭한 김으로 밥을 감싸서 먹는 주먹밥이었다. 이에 필름지로 김과 밥을 분리해서 김의 바삭함을 유지하는 포장 기법을 개발해 집에서 먹는 주먹밥과는 다른 독특한 식감을 선보였다.
스즈키는 이렇게 말했다.
“주먹밥이나 도시락은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먹는 메뉴라 더더욱 잠재적 수요가 큽니다. 좋은 재료로 정말 맛있으면서도 집에서 먹는 주먹밥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인다면 분명 성공합니다.”
이어서 이런 말도 덧붙였다.
“어묵도, 반조리 국수도, 절임류도 모두 이 같은 생각에서 탄생했습니다. 다들 매장에 비치된 상품에만 주목하는데, 새로운 수요는 매장 안이 아니라 밖에 있습니다.”
즉, 세븐일레븐 식품류의 경쟁자는 집에서 엄마나 아빠가 만드는 집밥인 것이다. 실제로 맞벌이 가구가 늘면서 편의점은 간편식의 시대를 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1484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