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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토머스 맬런 (지은이), 박동천 (옮긴이)
  |  
모티브북
2017-08-25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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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책 정보

· 제목 :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91195585
· 쪽수 : 528쪽

책 소개

모방과 창작의 경계 자체를 부인하는 일이 적지 않지만, 표절을 가려내는 기준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저자를 통해 소개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이 영감, 영향, 모방, 차용, 변용과 표절의 분간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초판 머리말
제1장 흔한 생각, 전에 사용된 표현: 고전 시대의 모방에서부터 국제 저작권까지
제2장 선량한 리드: 비행(非行) 그리고 『마드무아젤 드 말페르』
제3장 엡스타인 보고서: 두 번째 처녀작
제4장 학자들의 침묵: 학계에서 일어난 사건
제5장 짓밟힌 포도 농장: <<팰컨 크레스트>>를 둘러싼 싸움
맺음말

제2판에 붙인 후기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
색인 및 간략한 정보

저자소개

토머스 맬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소설가, 수필가, 비평가다. 뉴욕 주 롱아일랜드 출신으로, 영문학을 전공하여 브라운 대학교에서 학사,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1991년까지 배서 칼리지 영문과 교수로 재직했고, <<계간 신사Gentleman’s Quarterly>>의 편집자와 <미국인문학위원회National Coucil on the Humanities> 위원, <전미인문학기금National Endowments for the Humanities>의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미국예술과학원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s>의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커다란 역사적 사건의 근처에 있다가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역사소설로 주목을 받았는데, 『헨리와 클라라Henry and Clara』, 『두 개의 달Two Moons』, 『듀이가 트루먼을 꺾다Dewey Defeats Truman』, 『오로라 7Aurora 7』, 『밴드박스Bandbox』, 『여행 동무Fellow Travelers』, 『워터게이트Watergate』, 『피날레Finale』가 그의 소설 작품이다. 논픽션으로는 『표절, 남의 글을 훔치다』 외에, 일기들에 관한 『자신에 관한 책A Book of Ones’ Own』, 편지들에 관한 『여불비례Yours Ever』, 케네디 암살에 관한 『페인 여사의 차고Mrs. Paine’s Garage』와 두 권의 수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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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서 진도에서 중학교까지 다녔다. 그 후 서울 여의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갔다가 2학년 때 그만두었다.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시대와 자신을 화해시킬 길을 찾지 못했을 뿐이라고 회상한다. 국민대학교 정치학과에 새로 들어가 2학년 때 군대에 갔는데, 1980년 5월 이등병으로 휴가 나왔다가 ‘서울의 봄’을 실감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오랜만에 되살리고는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를 사 들고 귀대했다. 그 다음날이 5월 17일이었다.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한 것은 1982년부터였다. 복학하고 대학원에 가고, 기회가 닿아 미국에도 갔다. 처음엔 미국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해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 기를 생각이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미련이 가시지 않은데다가 마침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주겠다고 하여 정치철학을 하는 데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을 전공해 정치학 박사가 되었다. 소크라테스에게서는 무지의 자각을 배웠고 비트겐슈타인에게서는 일반성을 추구하는 병에 대한 경계심을 배웠다. 그리고 은사였던 고 피터 윈치 교수에게서 지적 정직과 인간적 성실을 배웠다. 여러 대학에서 정치사상과 정치이론을 강의했고, 2001년부터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소크라테스의 의무〉, 〈시몬 베유의 삶과 철학: 가담과 관조의 균형〉, 〈사회적 규칙과 사회연대〉, 〈올리버 크롬웰과 자유주의〉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 《깨어 있는 시민을 위한 정치학 특강》, 《이상국가론》(공저), 《서양 근대 정치사상사》(공저), 《플라톤 정치철학의 해체》 등이 있고, 역서로 《근대 정치사상의 토대 I》,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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