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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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대규모 스캔들, 상승하는 약가
01 뭇매를 맞는 거대 제약회사들
02 개혁의 방향
03 제약회사의 이상한 경제학
04 제네릭에 대하여

들어가는 말: 제네릭 진입, 험한 길

제1장: “1.0 세대” 전형적 “지연을 위한 지불(Pay-for-Delay)”의 흥망사
01 지연을 위한 지불의 기본 개요
02 시장 진입 병목 현상을 일으키는 지연을 위한 지불
03 “지연을 위한 지불”이 실제로 잘못된 것인가? 대법원으로 향하는 제약업계

제2장: “2.0 세대” 복잡한 ‘지연을 위한 지불’
01 이미 한 발 앞서간 Actavis
02 리피토(LIPITOR) 소건: 실질적인 모든 것들
03 Actavis 이후의 배경, 계약, 조항, 그리고 킹 드럭(KING DRUG)

제3장: “3.0 세대” ⅰ,제네릭 방해를 위한 적극적인 새로운 전략
01 새로운 세대의 제약 지연
02 제품 바꿔치기와 보라색 알약
03 제품 바꿔치기의 새로운 사례
04 제품 바꿔치기와 스카우트의 명예

제4장: “3.0 세대” ⅱ ,규제 경로의 지속적인 차단
01 REMS-기반의 지연
02 지연 vs. 시민 탄원
03 “스키니 라벨” 방지: 카브-아웃 차단

제5장: 사라진 시민의 경로에 대한 실증적 증거
01 방법론
02 결과
03 아직 먼 길

결론: 체계적 개혁에 대한 요청
01 사회적 피해 268
02 체계, 간소화, 선 샤인, 그리고 표준-기반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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