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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명연설 모음)

투퀴디데스 (지은이), 천병희 (옮긴이)
도서출판 숲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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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전쟁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명연설 모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9129066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5-11-10

책 소개

고전 필사다이어리 북. 왼쪽 페이지에 텍스트를 제시하고 필사를 위해 오른쪽 페이지를 전부 비워두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매 페이지에 텍스트와 필사공간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 책의 페이지가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비용과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목차

프롤로그-6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하여-8
케르퀴라인들의 연설(1권 32~36장)-17
코린토스인들의 연설I(1권 68~71장)-27
코린토스인들의 연설II(1권 120~124장)-37
페리클레스의 연설(1권 140~144장)-47
페리클레스의 추도사(2권 35~46장)-59
멜로스 섬에서의 협상(5권 84~113장)-78
니키아스와 알키비아데스의 연설(6권 9~18장)-96
헤르모크라테스와 에우페모스의 연설(6권 76~87장)-117
니키아스가 아테나이 생존자들에게 한 연설(7권 77장)-148
자유노트

저자소개

투퀴디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패한 장군이 위대한 역사가가 되었다. 기원전 424년, 아테나이의 장군 투키디데스는 암피폴리스 방어에 실패하고 조국에서 추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20년간의 유배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마침내 서양 문명사에 ‘역사’라는 기준을 세운 첫 책을 남겼다. 그 이전의 역사는 신화와 전설에 기대고 있었다. 호메로스는 신의 뜻으로 전쟁을 해석했고, 헤로도토스는 이야기꾼의 눈으로 과거를 묘사했다. 하지만 투키디데스는 전쟁의 참전자이자 목격자로서, 오로지 인간의 욕망과 정치적 계산으로 역사를 바라봤다. 신화를 걷어낸 자리에는 권력과 공포, 이익과 명예를 둘러싼 인간의 선택만이 남았다. 아테나이 명문가 출신인 그는 청년 시절 자국의 황금기를 목격했다. 그러나 기원전 431년, 그리스 세계가 두 진영으로 갈라지며 27년간의 긴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는 장군으로 출전했다가 패전해 추방되었으나, 오히려 이 경험이 그를 더 넓은 세계로 이끌었다. 그는 양 진영을 관찰하며 증언을 수집했고, 승자도 패자도 아닌 냉혹한 균형감으로 역사를 기록했다.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끝났으나, 그의 저술은 기원전 411년에 멈췄다. 그 이유는 전해지지 않지만 그의 텍스트는 이후 2,500년간 모든 역사 서술의 원형이 되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투키디데스는 역사를 신의 예언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권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공포는 국가를 어떻게 흔드는가? 그의 질문은 고대 그리스를 넘어 오늘날 권력정치의 본질을 꿰뚫는다. 그는 역사를 발명하지 않았고 인간의 것으로 되돌려놓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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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5년 동안 독문학과 고전문학을 수학했으며 북바덴 주정부가 시행하는 희랍어 검정시험(Graecum)과 라틴어 검정시험(Großes Latinum)에 합격했다. 고전 번역가로 활동하며 그리스 문학과 라틴 문학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하며 고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원문의 깊이와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번역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원전 번역으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로마의 축제들』, 아폴로도로스의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메난드로스 희극』, 『그리스 로마 에세이』,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 플라톤의 『국가』 『법률』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 『고르기아스/프로타고라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시학』 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저서로 『그리스 비극의 이해』 등이 있다. . 2022년 12월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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