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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톨텍 인디언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

돈 미겔 루이스 (지은이), 이진 (옮긴이)
  |  
더북컴퍼니
2004-09-01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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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책 정보

· 제목 :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 (톨텍 인디언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명상/선
· ISBN : 9788991317000
· 쪽수 : 256쪽

책 소개

외과 의사에서 자동차 사고를 겪은 뒤 톨텍 인디언의 길을 택한 지은이의 경험이 녹아있는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전통적인 톨텍의 방식에 따라 수련을 하는 과정과 삶과 죽음, 우주와 인간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찾았다. 인간의 불완전함과 지켜야 할 네 가지 약속,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목차

머릿속에서 지식의 나무가 자라다
-다른 시각으로 본 아담과 이브

지혜는 미래를 준다
-깨달은 자, 나구알이 준 첫 번째 지혜

우리가 불완전하다는 거짓말
-어린 시절을 돌아보다

사막에서 별을 보다
-나는 죽음으로부터 태어난다

영혼의 예술가로 산다는 것은
-하나의 진리에서 나온 백 가지 이야기

들으세요, 그러나 믿지는 마세요
-지식의 소리를 길들이는 두 가지 규칙

울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내 이야기의 주인공

상식이 우리에게 하는 말
-다시 단순한 삶으로 돌아가기

나는 나의 이야기에 만족하는가
-톨텍의 네 가지 약속

사랑을 표현하는 천 가지 방법
-마음으로 한 말은 책보다 귀핟

나와 관계된 모든 것에 축복을
-죽음의 문터에서 만난 진리

천국으로 돌아오다
-내 안에서 자라는 생명의 나무

저자소개

돈 미겔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멕시코의 영적 치료사 가문에서 태어나, 치료사인 어머니와 ‘나구알’이라 불리는 영적 스승인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가족들은 루이스가 수세기에 걸친 가문의 치료술과 가르침을 물려받아 톨텍 비전(秘傳)의 지혜를 후대에 전수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루이스는 현대적인 삶을 좇아 의학을 공부하고 외과의사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의 큰 경험이 루이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늦은 밤 졸음운전을 하던 루이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의 자동차는 벽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루이스는 위험에 처한 두 친구를 황급히 끌어냈는데, 그때 그는 자신의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경험에 충격을 받아 루이스는 자기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깊이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옛 조상들의 지혜를 습득하는 데 몰두했으며, 멕시코 사막에 사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나구알의 제자가 되어 철저히 수련을 받았다. 돈 미겔 루이스는 ‘독수리 기사단’ 가문의 나구알로서 최근 15년 동안 저술, 강연회, 수련지도 등을 통해 고대 톨텍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는 데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5년 연속 미국 아마존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0위권을 유지한 이 책을 비롯하여 《다섯 번째 약속》 《네 가지 약속 자매편》, 인간관계에 대한 빛나는 통찰을 보여주는 《사랑의 정복》 《기도》 《앎의 목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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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 『열세 번째 이야기』, 『658, 우연히』, 『비행공포』,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빛 혹은 그림자』, 『어디 갔어, 버나뎃』, 『아서 페퍼』, 『죽음과 죽어감』,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외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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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지식의 소리를 인간을 아무 데나 데리고 가는 야생마에 비유하곤 한다. 당신은 그 말을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 말을 멈출 수는 없다 해도 적어도 그 말을 길들이려고 노력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일단 말을 길들이고 나면 그 말을 탈 수 있어요. 그러면 사고는 우리가 가려는 곳으로 가기 위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목소리를 믿지 않으면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지면서 점점 더 적게 말하게 되고, 결국에는 우리에게 말을 걸지 않겠지요." - 본문 10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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