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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137360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09-29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영감이 넘치고, 몰입하게 하고, 가슴을 뛰게 하는 책!
Doctor JESUS를 만나는 축복
심신의학은 질병의 원인을 밝혀내고,병의 뿌리를 캐내는 중요한 분야
예수님의 치유의 핵심을 설명한 책
프롤로그_예수님은 지금도 치유하신다
제1부 몸을 치유하는 의사 예수
예수님은 우리의 의사다
생존 가능성 10%, 간암을 통해 거듭난 목사님
예수님에게 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일상’이다
동-서양의학에 전해지는 ‘하나님의 형상’
동-서양의학이 통합의학으로 발전
스트레스가 병을 부른다
불을 품고 사는 현대인
성격에 따라 걸리는 병도 다르다
스트레스가 병이 되는 메커니즘
마음의 힘, 스트레스를 푸는 열쇠
예수님이 주신 뇌와 심장의 힘
나다나엘이여, 이보다 더 큰 것을 보리라
온전한 사랑, 두려움과 의심을 극복하는 힘
방황하는 마음을 붙잡는 법
심장은 사랑의 장기
예수님의 심장은 왜 파열됐을까?
우리 몸 안에 의사가 있다
과학으로 증명되는 예수님의 말씀
면역체계를 좌우하는 마음의 힘
기도와 명상으로 듣는 마음의 소리
병의 원인을 알면 치료할 수 있다
평생 병 없이 사는 비결
마음을 풀면 꼬인 유전자가 풀린다
부정적 사고의 악순환
간편하고 효과적인 프리즈 프레임
제2부_마음을 치유하는 의사 예수
마음의 집짓기와 치유의 첫 단계
모래 위와 반석 위에 지은 집
예수님의 분노와 유머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
예수님의 별명과 희망의 메시지
마음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다윗의 토설하는 기도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용서가 만드는 기적
용서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이유
절망에 빠졌던 요셉의 용서법
베드로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용서법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었던 베드로
잠과 꿈의 과학적 원리
가장 확실한 불면증 탈출법
꿈(dream)과 꿈(vision)
‘죽음의 수용소’를 넘어서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죽음을 보면 삶이 보인다
의학적, 철학적 물음으로서 죽음
영원한 영광의 몸
참된 희망, 주께서 나와 함께 한다는 믿음
희망 만들기, 3차 건강 개발 계획
제3부_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예수
영성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능력과 심리적인 플라세보 효과
영성, 나와 너(I-You)의 관계
김정준 목사의 삶
하나님에게 솔직히 하라
겉과 속이 다른 회칠한 무덤, 바리새인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예, 저는 개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무기
영을 분별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자기암시, 마인드 콘트롤, 그리고 기독교 영성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하나님을 가리키는 나침반
초합리적인 기독교 신앙
제4부_나는 오늘도 의사 예수를 만나러 간다
마음의 우상을 불태워라
내가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우상
하나님은 당신의 심부름꾼이 아니다
진정한 고백, 그리고 회개
하나님의 선물을 즐겨라
다시, 진정한 기독교 영성을 위하여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지금, 이곳’에서 만나는 기적
브레이크아웃과 스파크
필자가 경험한 브레이크아웃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 수련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마음
가톨릭 영성과 개신교 영성
영적인 귀를 여는 말씀 묵상 수련법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이 열리다
4주간의 영성 프로그램
사랑의 공명현상
환자를 위한 기도의 효과
자지 말고 깨어라
다양한 기도의 방법들
기적을 부르는 미, 용, 감, 사
현대 양자역학이 증명한 기도의 과학
전인건강 테스트 - 네 개의 바퀴
저자소개
책속에서
최근 예수님의 치유는 기적을 넘어 과학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은 인간을 지으신 창조자로 그 설계도를 DNA유전자 속에 고스란히 보관하고 계셨다. 현대의학은 분명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혜다. 그러나 아직도 보이는 증상만 제거할 뿐, 근본 원인을 밝히는데 한계에 있을 뿐 아니라 설사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고 쉽게 재발이 된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 치유하는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이 등장하게 되었다. 최고의 심신의 의사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의 치유방법은 환자에게 안수를 해주거나, 침으로 흙을 이겨 발라주거나, 물에 가서 씻어라 한 것은 환자 각각의 믿음 때문이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말씀의 능력’이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 마음과 영적으로 바로 서는 것이 필요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서양의학은 눈에 보이는 증상은 치료하는데, 보이지 않는 병의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비유로 말하면, 눈에 거슬리는 잡초를 없애고자 할 때, 낫으로 베고(수술), 불로 태우고(방사선치료), 제초제를 뿌렸지만(화학약물치료) 다음해 잡초는 다시 올라온다. 과연 잡초의 뿌리를 캐내는 의학은 어떤 의학인가? 이것이 예수님의 의학이다.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각각 사람의 설계도를 갖고 계신 분이시다. 그래서 고장 난 인간을 근본적으로 수리할 수 있고,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완벽하게 복원하실 수 있다. 이를 학문적으로 말하면 ‘전인적 통합의학’이라 할 수 있다.
'몸을 치유하는 의사 예수' 중에서
레리 도지박사는 의학의 시대를 3단계로 나누었다.
제1기는 1860년~1950년대까지의 의학으로, 주로 수술이나 약물, 동양의학, 동종요법을 포함하는 ‘물리주의적 의학’이었다. 여전히 이 의학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제2기는 1950년대 태동한 ‘심신의학’시대인데, 물리주의적 의학의 한계에 보완의학으로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제3기는 21세기에 들면서 막 인정을 받고 있는 ‘초월적 기의학’이다. 이것은 장소와 대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기의학, 원격진단, 텔레소매틱 등이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기도’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의사 예수를 만나러 간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