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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100% 활성법

세로토닌 100% 활성법

아리타 히데오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2011-02-2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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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100% 활성법

책 정보

· 제목 : 세로토닌 100% 활성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1373877
· 쪽수 : 212쪽

책 소개

<세로토닌하라!>에서 알려주지 않은 세로토닌 활성법, 아리타 히데오 박사의 신작.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저술활동과 강연 등을 통해 세로토닌의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로토닌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아리타 히데오 박사는 지금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불안.초조감, 우울감과 만성피로의 증상들이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져서 생겼다고 말한다.

목차

-추천사(이시형)_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라!

1장. 세로토닌을 의식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결, 세로토닌 활성화 습관
발육 과정에서 세로토닌 신경도 단련된다
올빼미형 생활로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지고 있다
전전두엽의 기능과 세로토닌
세로토닌 신경 약화와 관련 있는 이상 행동들
하루 30분씩 100일이면 세로토닌이 활성화된다

2장. 세로토닌은 몸과 마음에 행복을 전파한다
세로토닌이 작용하는 원리
신체 기능을 적당히 활동적인 상태로 만든다
세로토닌은 몸속에도 있다
대뇌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스트레스를 줄인다
‘마음 3원색’의 적절한 조합으로 마음이 편해진다
세로토닌이 자세를 바르게 하고 통증을 줄인다

3장. 아침형 생활로 세로토닌을 활성화한다
‘햇빛’과 ‘리듬 운동’으로 세로토닌 활성 뇌를 만든다
아침 햇빛이 생체리듬을 조절한다
걷기, 숨쉬기, 씹기로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한다
딱 1시간만 일찍 일어나라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조깅을 하라
트립토판 섭취가 중요하지만 과민할 필요는 없다
꾸준한 실천만이 세로토닌을 활성 상태로 정착시킨다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4장. 세로토닌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외부 자극과 호흡, 마음의 관계
복근을 이용하되 의식적으로 내쉰다
숨은 코로 들이쉰다
단전호흡은 효과 좋은 세로토닌 호흡법
호흡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뜻 모르는 글귀를 소리 내어 읽는다

5장. 세로토닌 활성 수면법으로 활기찬 내일을 연다
어제보다 더 활기찬 오늘을 보내는 방법
낮을 다스리는 세로토닌, 밤을 다스리는 멜라토닌
멜라토닌이 숙면을 부르고, 숙면은 면역력을 높인다
멜라토닌이 노화와 질병의 주범을 제거한다
잠이 체온의 리듬을 좌우한다
잠들기 전 과음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방해한다
늦어도 밤 12시 전에 잠자리에 든다

6장. 세로토닌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한다
약해진 세로토닌 신경은 대인관계까지 망가뜨린다
스트레스,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
과한 운동은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화를 억제한다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대인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삶

저자소개

아리타 히데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뇌내 물질인 세로토닌 연구의 일인자이며 도호대학 의학부 생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48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도카이대학 의학부 내과에서 임상의로 일하였으며, 쓰쿠바대학 기초의학계에서 뇌신경계의 기초 연구에 종사하는 동안 뉴욕주립대학에서 유학하였다. 저서로는 《세로토닌 결핍 뇌》, 《세로토닌 100% 활용법》, 《아침 5분 행복 습관》, 《하루 30분 워킹치료법》, 《세로토닌 수면법》 등 다수가 있다.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면서 세로토닌 도장을 운영 중이다. 자율신경증이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과 뇌내 물질(신경 전달 물질) 균형 붕괴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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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하여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근육 만들기』, 『생활 속 면역 강화법』,『혈압을 낮추는 밥상』,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밥상』, 『간을 살리는 밥상』,『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뇌』, 『내 몸 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을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잠자기 전 5분』, 『코핑』, 자녀교육서『엄마의 자격』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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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로토닌은 신경전달물질로, 특히 뇌 속의 세로토닌은 감정 조절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로토닌’이란 말을 처음 들으면 왠지 약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세로토닌이 어떤 약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약이지요.” 이는 100% 옳은 말이다.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어 뇌에서 세로토닌이 충분히 작용하면 뇌 기능이 활발해지고 자세도 반듯해지며 표정에 생기가 돌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결, 세로토닌 활성화 습관’ 중에서


아이들은 집 밖에서 활발하게 뛰어놀아야 신체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신경이 발달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학원으로 내몰려 주로 실내에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도 TV 시청이나 컴퓨터 게임에 열중하느라 햇빛을 볼 틈이 없고 몸을 움직일 일도 적다. 자신도 모르게 일상생활에서 세로토닌 신경을 점점 더 약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발육 과정에서 세로토닌 신경도 단련된다’ 중에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하여 반응을 조절하는 전환 능력’은 세로토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세로토닌과 우울증의 관계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전환 능력이란 현실적인 상황이나 맥락에 맞게 자신의 반응(출력)을 바꾸어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다. 전환 능력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신경이 약해지면 기분이나 감정을 바꾸어 현실에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어려워진다.
-‘전전두엽의 기능과 세로토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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