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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방하고 치유하는 웰에이징 건강법)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전나무숲
2011-11-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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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책 정보

· 제목 :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원인 모를 통증부터 치매까지, 방하고 치유하는 웰에이징 건강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1373976
· 쪽수 : 220쪽

책 소개

이시하라 유미 박사의 ‘노화 증상에 시달리지 않고 젊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우리가 나이 들면서 느끼는 몸 안팎의 불쾌 증상과 노화 현상은 ‘세포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하체 비만, 노안, 요통, 피부 트러블, 우울증, 치매 같은 노화 증상과 질병들이 어떻게 세포의 건조에서 비롯되는지를 설명하고, 세포의 건조를 부추기는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것과, 세포의 수분 흡수력을 되찾아 노화를 늦추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목차

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당신이 겪고 있을 몸의 건조 증상들
몸이 건조하면 뇌 조직도 엉성해진다
몸의 건조와 수독을 동시에 걱정해야 하는 이유

2장. ‘세포 건조’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
과도한 물 섭취는 수독을 일으킨다
염분 섭취를 제한하면 노화가 빨라진다
다이어트,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써라
피부 보습제는 세포 건조를 해소하지 못한다

3장. 지금보다 열 살은 더 어려 보이는 ‘세포 보습’ 생활법
항노화 음료로 온몸의 건조를 막는다
항노화 식사법으로 배설 능력을 높인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을 골라 먹는다
욕조목욕으로 하체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생강찜질로 신 기능을 강화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복장을 한다
근육 단련으로 체온을 높인다

4장. 질병.증상별 ‘세포 보습’ 처방과 치유 사례들
고혈압|“혈압이 안정되니 집중력이 늘어나고 업무 효율도 높아졌어요”
당뇨병|“혈당이 안정되고 심한 갈증도 사라졌어요”
고지혈증.비만|“비만과 무릎 통증에서 드디어 벗어났어요”
심장 질환|“관상동맥 수술 후의 불쾌 증상을 극복했어요”
위장 질환|“간 기능이 회복되고 노화 현상도 멈추었어요”
허리 및 무릎 통증|“하체의 살이 빠지고 허리.다리 통증이 사라졌어요”
골다공증|“골절된 부위가 빨리 회복되었어요”
갱년기장애
빈뇨|“심한 갈증과 빈뇨가 멈췄어요”
노안.안구건조증|“비문증과 눈의 피로가 덜해졌어요”
피부 잡티.주름|“건조하고 잡티투성이던 피부가 촉촉하고 깨끗해졌어요”
탈모.흰머리.모발 트러블
불면증
성 기능 저하
신경증.우울증

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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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교토대학에서 건축학 전공으로 공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 대학에서 건축환경공학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일했고, 지금까지 전공과 관련하여 5권의 책을 내고 7권의 책을 옮겼다. 최근에『부모가 높여주는 내 아이 면역력』, 『근육 만들기』, 『생활 속 면역 강화법』,『혈압을 낮추는 밥상』,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밥상』, 『간을 살리는 밥상』,『나를 살리는 피, 늙게 하는 피, 위험한 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뇌』, 『내 몸 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을 비롯한 건강서와 자기계발서『잠자기 전 5분』, 『코핑』, 자녀교육서『엄마의 자격』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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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중에서
입으로 들어온 수분은 위나 장으로 흡수돼 혈액으로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우리 몸을 이루는 약 60조 개의 세포로 흡수된다. 수분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몸을 차게 식히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면 비에 몸이 젖거나 목욕 후에 몸에 묻은 물기를 잘 닦지 않으면 금세 몸이 차가워진다. 또 높은 열을 내는 기계를 차게 식히는 데도 냉각수를 쓴다.
물의 이 같은 성질 때문에 체온보다 낮은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이 차가워진다. 그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위장의 수분이 혈액으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위나 장관에 그대로 고이게 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위 주변에서 출렁출렁하는 물소리(진수음)가 나는 것이 그 증거다.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포 건조’의 증상과 메커니즘> 중에서
우리 몸속에서 염분은 항상 수분과 함께 기능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설사나 구토를 하면 다량의 수분이 몸 밖으로 나가게 된다. 만약 그때 탈수를 막기 위해 맹물(순수한 물)을 마시면 또다시 설사나 구토가 일어난다. 설사나 구토로 잃은 수분은 순수한 물이 아니라 염분을 함유한 체액이기 때문이다. 이미 염분을 많이 잃은 상태에서 맹물을 먹으면 몸속의 염분 농도는 더 낮아진다. 이를 막기 위한 생리적 반응으로 우리 몸은 수분의 흡수를 거부한다. 이 때문에 다시 설사나 구토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자발적 탈수’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몸은 생명 유지를 위해 항상 수분과 염분의 균형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짠 것(염분)을 먹으면 갈증(수분이 부족한 상태)이 나는 것도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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