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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9139646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06-09-28
책 소개
목차
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
1. 사고뭉치 전학생
2. 승부에 미친 소녀
3. 꽃 중의 꽃, 화중화 삼파전
4. 사랑의 방해
5. 미남과 야수녀
6. 텃세
7. 평범함 속의 특별함
8. 단도직입적 대시
9. Don´t touch me
10. 상담실에서 선을
11. 돌발적 청혼
12. 내 사랑 나의 품에
13. 학주의 특별 과외
14. 양호실에 간 애송이
15. 축제의 대모 요정
16. 질투
17. 유혹
18. 불쾌한 삼각관계
19. 위기는 곧 기회
20. 사악한 술수
2권
21. 잃어버린 무궁화경
22. 사랑의 한숨
23. 거짓말과 결투
24.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다
25. 진실을 말해 줘
26. 의혹
27. 춘약 효과
28. 무궁천지환화경
29. 화홍백일 단심영원(花紅百日 丹心永遠)
30. 긴급 상황
31. 정사의 대결
에필로그
외전1. 백일홍이 119에 실려 간 이유
외전2. 발렌타인의 묘약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얘,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은 갈 수 있겠지?"
"당근이지. 지성 선배랑 영표 선배가 있으니깐."
그 사람들이 여기 졸업생이었던가? 일홍의 귀가 쫑긋해졌다. 금시초문인데, 설마 그럴 리가 있나?
"근데 지성 선배랑 영표 선배 말야, 선배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 아냐? 여기 다니다가 결국 못 견뎌서 다른 학교로 전학 갔잖아."
"뭐 어때? 어쨌든 우리 학교 다닌 건 맞잖아. 좀 만 더 했으면 월드컵 우승 같은 건 누워서 떡먹기였을 텐데... 아까워. 아참, 지성 선배 그 CF 누락분 봤어? 웃는 거 진짜 귀엽지 않디?"
여학생들은 그가 앞서 간다는 건 의식도 하지 않는 듯 계속 황당한 대화를 나눴다.
"뭐 그 선배들만 아까운 건 아니니까. 왜, 우리 학교가 훨씬 조그만 했을 때 졸업했다던 그 나이든 여자 탤런트 있잖아?"
"아, 무공 실력은 별로였지만 주안술(駐顔術)에다 역용술(易容術)이 특기였다는?"
"맞아, 아직도 처녀처럼 보이는 그 얼굴이랑 몸매가 다 여기서 닦은 실력 덕분 아니니. 가수 중에도 음공이랑 주안술 쬐끔 배워 나가서 엄청 뜬 사람 많잖아? 그 왜, 이번에 칸에 갔었던 그 여배우도..."
"어휴! 하여간 얼굴 이쁜 여자들은 무공 실력보단 그런 거에 신경 더 쓴다니깐!"
뭐시라? 그 이쁜 누님의 얼굴이 역용술 때문이라고? 아까부터 의심스런 표정을 짓고 있던 일홍의 얼굴이 잔뜩 일그러졌다. 거짓말! 이거야 말로 진짜 거짓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