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마음에 평안을 주는 시

책머리에.신충훈

마더 테레사_ 기도문
알렉산드르 푸쉬킨_ 삶
헤르만 헷세_ 편지
정호승_나팔꽃
안도현_ 구절초의 북쪽
엄원용_ 아주 조그만 이야기/ 누군들 제 인생이 마음에 들겠어?/ 흔적2
지은경_ 세상이 희망/ 어느 시인의 고백/ 영혼을 그리는 사람
박영현_ 고향 생각/ 타국에서/ 아무도 모르는 인생길
이지영_ 비 오는 날의 어머니/ 해돋이/ 허심
장해익_ 빨간 카네이션을 바라보며/ 할미꽃/ 눈 내리는 그 숲속
여주현_ 친구/ 혼자 사는 법/ 산에서 만난 친구
이석곡_ 당신이 내 곁에 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은 나의 태양
김미정_ 맑게 살기/ 참봉사인에의 기도/ 실망마라 사람아
김연욱_ 무지개와 사랑/ 석양/ 고향 눈
장희한_ 고물상/ 미완성/ 눈밭에 서서1
황옥례_ 인생/ 울타리/ 먹을 갈며
박옥태래진_ 등정/ 나를 방생한다/ 인생길
나석중_ 어머니/ 딸에게/ 수리부엉이
유병길_ 우리 가끔/ 이런 친구가/ 첫사랑
최순희_ 어머니/ 사랑하며 살자/ 소중한 삶
백숙자_ 광포로 가는 길/ 행복의 언덕을 향하여/ 남강
한숙희_ 선재도에서의 하루/ 늦가을/ 피사체
김신배_ 백운암/ 내 사랑 그대/ 사랑 노래
임종본_ 하얀 목련이 피는 밤/ 아름다운 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창가에 앉아
리형_ 어떤 목숨/ 입대하는 아들에게/ 산장에서
한휘준_ 휘청거리는 봄길/ 사랑 그 아름다운 말/ 행복한 눈물
장수현_ 기도/ 친구/ 아버지
유영애_ 겨울 강가/ 나무/ 햇살 내려앉는 뜨락
김미형_ 아버지의 봄날/ 화해/ 겨울 질경이
나영화_ 그대에게/ 그 사람은/ 모란
이봉자_ 눈이 내리네/ 돈/ 너와집
신동일_ 오월의 노래/ 기다림의 연가/ 삶의 미학
지영자_ 수신인 없는 편지/ 기다리는 시간/ 고향을 잃은 사람들
김대원_ 그리움 등에 지고/ 너는 모른다/ 단시 두 편
김우연_ 12월의 기도/ 나무이고 싶다/ 별에게
윤정희_ 가신님/ 부처님 어디 계십니까/ 장례식
김영철_ 산다는 것/ 자유에도 구속은 있다/ 당신은 햇살로
마경석_ 좋은 사람/ 치매/ 달 그림자
김동락_ 소나무/ 이별/ 외치라! 하늘 애국지사여
정정순_ 아름다운 그대/ 사랑의 샘터/ 준비된 사랑
김명자_ 작은 염원/ 그대 내 곁에 있는 한/ 벚꽃
양경분_ 하늘을 보며/ 시와 눈물/ 내일을 위하여
박경숙_ 신록/ 어머니1/ 당신이 있기에
임승천_ 풀잎/ 여기까지 와서는/ 부활의 아침
정근옥_ 종이 접기/ 양평을 지나며/ 강변 작은 찻집에서
동시영_ 몰라/ 소리보다 먼저 깬 내 귀/ 코알라의 잠
강은숙_ 비요일 오후/ 바늘귀/ 길을 떠나며
이인자_ 그리움도 행복입니다/ 잠 못드는 그대에게/ 낙엽에 새긴 사랑
이은주_ 계단을 오르며/ 채송화/ 분홍 소금가루
서공식_ 들꽃의 향기처럼/ 텃밭/ 고향의 봄
함지은_ 삶/ 청산/ 기도
홍윤표_ 꽃과 바람/ 인력시장 표정/ 처서의 바람
김종선_ 노을/ 행복한 마음/ 삶
하옥이_ 벼랑 위에 선 나무/ 명동성당에서/ 구름 위의 방/ 꿈이 있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