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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1508361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7-10-0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만남
1장 오기쿠보, 니시오기쿠보
-한 통의 편지가 이어준 운명적 만남 '모이'
-산책 : 낯설지만 포근한 그곳 '오기쿠보'
-고소함 '브라운 칩' 38
-산책 : 예술가들의 새로운 아지트 '니시오기쿠보'
-양을 좇는 그녀 '3월의 양'
2장 나카노
-같은 장소, 6개의 카페, 6명의 주인 '우나 카메라 리베라'
-무국적 요리점 '카르마'
3장 후타고타마가와
-아주 이상한 평화, 안녕 '피스'
-환상에 빠지다 '토키오 플라지 루나틱'
4장 세타가야, 산겐자야
-빨간 털양말 속 소녀 '로타'
-마마의 팬케이크 '보이보이'
-건강식의 새로운 발견 '마메히코'
5장 시모기타자와
-달콤함 '치쿠테 카페'
-미로 찾기 '미케네코샤'
-크리스마스에 만난 그녀 '네지 코뮤'
6장 교도
-흔들흔들 나귀를 타고 '로바로바 카페'
-강아지 니코와 즐기는 브런치 '카페 쿠라'
-너를 좋아하는 9가지 이유 '카페 나인'
7장 이치가야, 이다바시, 오모테산도
-초록색 방의 얼음 빠진 팥빙수 '호안'
-산책 : '이치가야와 이다바시'
-무뚝뚝하지만 달콤한 커피 '사카무라'
8장 가마쿠라
-산책 : 살아 있는 섬 '에노시마'
-브라질의 열정 '비브멍 디망쉬'
-산책 : '가마쿠라'
PART 2 헤어짐
-안녕, 그동안 행복했어
-아리가토, 도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은 참으로 간사해서 누군가 내게 간섭하는 건 싫으면서도 적당히 관심을 가져주는 이가 옆에 있기를 바라게 마련인가 보다. 나도 그랬다. 혼자이고 싶어 떠나온 곳이었는데 막상 혼자가 되고 보니 타인의 온기가 그리웠다. 그럴 때마다 모이를 찾았다. 서툰 일본어로 더듬더듬 이야기를 하면서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본문 26p 중에서
사카무라의 커피는 네르 드립으로 내린다. 칼리타식 혹은 코노식처럼 깔때기 모양의 드리퍼에 종이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천으로 된 드리퍼를 이용해 내리는 방식이다. 종이 필터로 내렸을 때보다 원두 불순물이 천천히 걸러지게 되므로 맛이 좀더 부드럽고 진하다.-본문 188p 중에서
나는 자리에 앉아 '우나 카메라 리베라'의 의미를 물었다. 그녀는 눈웃음을 지으며 이탈리아어로 '빈 방'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듯 카페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본문 65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