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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의 봄

시암의 봄

정완영 (지은이)
  |  
황금알
2011-03-30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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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의 봄

책 정보

· 제목 : 시암의 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601970
· 쪽수 : 118쪽

목차

1부 詩菴시암의 봄
無孔笛무공적
萬古靑만고청
老川里노천리 이야기
감꽃
흔 고무신 한 켤레

서울 好日호일
능소화
그리운 날의 念曲염곡
가을 冠岳관악
가을을 기다리며
구름 나그네
코스모스 꽃밭에 누우면
비 젖은 날의 回憶회억
11월의 시
코트와 가로수와 낙엽이 있는 시
初冬초동
가로등
落葉낙엽을 밟으며
겨울 版畵판화

2부 上院寺상원사 종소리
寒溪嶺한계령 詩시
慶州경주의 돌
풍경소리
水鐘寺수종사
鳳頂菴봉정암
無題무제
華嚴화엄 안경
뜬 구름 흐르는 물
적막한 봄
上院寺상원사 종소리
水菊수국
새와 黃菊황국
하늘이 지은 절
허전한 日沒일몰
頂骨정골로나 가 앉을까
뻐꾸기 울어
雪嶽山설악산 겨울나기
傳燈寺전등사
가을은 속수무책
고향의 진눈개비
卍海만해의 침묵
흩어진 눈발자국

3부 이 길을 어쩌면 좋은가
떠나간 봄
나 사는 이야기
매미
돌아온 뻐꾸기가
눈 내리는 밤
春寒춘한
여름도 떠나고 말면
노을 새
제주 랑데부
달팽이의 하늘
시 쓰는 밤에
내 귀에는
낮귀뚜리 울음소리
기러기 行旅행려
김삿갓 당신에게
이 길을 어쩌면 좋은가
딱정벌레
6월 하루
허전한 날에
풍경에게

배밭머리

4부 저문해 바라보며
다시 사모곡
먼 마을에 내리던 눈
界面調계면조 고향
春愁춘수
눈 내리는 밤
가을 비
祭床제상 앞에서
내 손녀 '연정'에게
겨울 빛
겨울밤에 쓰는 시
落齒낙치
어머님 하늘
달맞이 누이 고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목련꽃 바라보며
三更雨삼경우
우리집 석류나무는
저문 해 바라보며
春望祭춘망제
平昌평창 가는 길
하루해 달래기
별 헤는 밤에
또 한 해를 보내며
安仲植안중식 시인의 절

5부 초가집 두 채
봄 편지
장마 개었다
초가집 두 채
인간극장
새 자전거
들숨과 날숨 상
손톱 깎기
산골 학교
내 이름은 홀랑개비
꼬부랑 길
버들붕어 두 마리는

저자소개

정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에 태어났다. 시조 문단의 새 지형을 그린 거목. 곤궁한 동시조 문단을 일구고 살찌우며 전통의 맥을 오늘의 아이들에게 잇대는 데 힘썼다. 살아온 날만큼 깊은 시심은 맨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세상 뭇 것의 속을 열어 보여 준다. 1962년 조선일보에 「조국」이 당선되었고 가람시조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시조집으로 『정완영 시조 전집』 『구름 산방』, 동시조집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꽃가지를 흔들 듯이』 『엄마 목소리』 등을 냈다. 2008년 경북 김천에 생존 문학인으로는 처음 문학관이 세워졌다. 2016년 8월 27일 98세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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