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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장내세균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장민주 (옮긴이)
  |  
아주좋은날
2012-06-27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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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책 정보

· 제목 :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 (장내세균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1667631
· 쪽수 : 212쪽

책 소개

꽃가루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천식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최근 십여 년간 두 배 이상 늘었다는 보고가 있는가 하면, 일본과 영국에서는 장남과 장녀가 아토피성 피부염과 기관지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그렇다면 최근 장내세균과 관련한 질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목차

들어가는 말 4

[1장] 장내세균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장내세균이 만든다 15
장내세균을 늘리면 행복도 커진다 29
인간의 근원은 ‘장’에서 만들어졌다 41
장이 행복하면 뇌도 행복하다 47

[2장]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뱃속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피더스균 63
전통식은 장을 위한 최고의 건강식이다 80
채식 위주의 식단이 건강한 장을 만든다 89

[3장]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으로 바꿔라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물 마시기 습관 109
스트레스는 감기를 부른다 117
즐거운 일을 생각만 해도 뇌는 행복해진다 121
[4장] 면역력은 장의 건강이 좌우한다

수학 선행학습,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춰라
수학 공부는 느려도 꾸준한 거북이처럼 해야 한다
수학 선행학습은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다
해외 어학연수가 최고의 영어공부법은 아니다

[5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장내세균이 늘어난다

무균 상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169
항생물질이 장내 플로라를 파괴한다 180
잘못된 건강정보는 장을 망친다 187
장을 튼튼하게 하는 생활습관 194

나오는 말 208

도표 및 그림 출처 211

저자소개

후지타 고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에 중국 둥베이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계 연구과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가나자와의과대학교 교수, 나가사키대학교 의학부 교수, 도쿄의과치과대학교 교수를 거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명예 교수로 일했습니다. 전문 분야는 기생충학, 열대 의학, 감염 면역학입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으로는 《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눈에 보이는 것 편》, 《알레르기의 90%는 장에서 고친다》,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평생 살찌지 않는 기적의 식사법》, 《유감스러운 생물, 수컷》, 《늙지 않는 최고의 식사》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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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나고야대학 정보문화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여러 해 동안 기획편집 일을 했다. 옮긴 책으로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인생의 문장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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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변양의 감소와 장내세균의 감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식생활 환경의 변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특히 패스트푸드의 보급과 육류 섭취율의 증가와 함께 야채 섭취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 야채와 콩류, 해조류 등의 식이섬유 섭취량이 특히 적다고 지적되는 젊은 층의 대변양은 150그램 정도이고, 젊은 여성들만 대상으로 하면 80그램밖에 안 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이렇게까지 대변양이 줄어들면 그만큼 장내세균의 수가 줄었다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
- ‘1장 장내세균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다’ 중에서


아기의 장내 플로라는 선옥균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것은 모유 덕분이다. 선옥균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영양제라 할 수 있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의 장내세균은 95?99퍼센트가 비피더스균으로 채워져 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기가 병에 잘 안 걸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때문이다. 모유를 먹을 때의 아기처럼 항상 장내에 비피더스균이 많은 상태라면 자라서도 아토피 등의 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행복물질도 풍부하게 유지된다.
- ‘2장 장내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중에서


아이들의 알레르기성 질환은 자라온 환경과 깊은 관계가 있다. 간단히 말하면, 특별히 과보호하지 않고 방임주의로 키운 아이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이 비교적 적게 나타나고, 반대로 청결면에서 지극히 예민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나타났다.
<일본소아알레르기학회지>에서 1만여 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이 있다. 아이들이 “집 안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라고 응답한 부모들의 아이 가운데 40퍼센트 전후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장 면역력은 장의 건강이 좌우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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