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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섬이 된다

또 하나의 섬이 된다

최영희 (지은이)
순수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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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섬이 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또 하나의 섬이 된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69572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8-04-18

목차

1.늙은 호박속을 가르며
늙은 호박속을 가르며
풀꽃연기
봄날에는
꽃길
소백산 진달래
제비꽃에 대한 단상(斷想)
봄의절규
4월 어느 날의 나의 연가(戀歌)
동병상련(同病相憐)
사랑하는 일
내가 사랑한 모든 것은/이별
가난한 사람들
생(生)
사랑의 그림자
나무에 대한 생각
비가 왔어요
그대 날 사랑하거든
내가 지금 시를 쓰고 있는 건
풀잎의 노래

2.여름날의 사랑
여름날의 사랑
파도
어느 여름날의 오후
한여름 밤의 동침
오월의 신부
이 푸른 오월에
5일 간의 외출
소나기 오는 날

8월의 나무에게
9월에 부르는 노래
가슴에 심은 나무
나의 슬픔에게
그림 속의 여자
꽃과 여자
동백나무
마른 들꽃
포도밭에서
고향
모과나무

3.시월 어느 날
시월 어느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두고 왔다
인사동 찾집에서
청솔이 푸르면
갈참나무 숲에선
시월 마지막 밤
오지 항아리
추석 다음 날
아들아 딸아 미안하다
가난한 엄마의노래
서울의달
찔레꽃의 전설
이유 있다
건배(乾杯)
간이역이 된 내고향
오만(傲慢)
빈집
내가 사는 도시에는
시인(時人)

4.하얀빛은 슬프다
하얀빛은 슬프다
겨울로 가는 길
약속
함박눈 오는 날
겨울 담쟁이
친구의 편지
청령포 가는길
임은 가시고
사모곡(思母曲)
어머니 나라
바람같이 살려네
아리랑,아리랑
아이러니
가을 정사(情思)
부처꽃
슬프도록 푸른 물고기 같은 사람이여
미소가 맑은 그대

저자소개

최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10월 19일 부산시 동구 수정동에서 태어났다. 동래여자고등학교 문예반 시절을 거치면서 최영희 작가는 시인을 꿈꾸게 되었다. 그리고 부산동아대학 국문과에 재학 중인 1975년에 ‘시문학사 주최 전국 대학생 시 모집 1등 당선’, ‘제12회 동아대 동아문학상 수상’, ‘해기사협회 해양문학상 시 부문 당선’, ‘영남 여성 백일장 시 장원’을 했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동시를 접하게 되었다.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모교이자 초임지인 당감초등학교에 근무했는데 1974년 3월, 공재동 시인이 당감초등학교로 전근을 왔고 공교롭게도 바로 옆 반 담임이 되었다. 1973년 ≪새교실≫에 동시를 천료하고 이미 부산아동문학회 회원이었던 공재동 시인 덕분에 최영희 작가는 동시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고 1974년 ≪새교실≫, ≪교육자료≫ 두 군데 다 동시를 응모하게 되었는데 그대로 뽑혀 동시 3회 추천완료가 되었다. 그 이듬해 부산교육대학교 출신 아동문학가(공재동, 김문홍, 김재원, 김종순, 류석환, 박연희, 손월향, 주성호, 최영희)들이 모여 1976년 2월 20일 맥파 동인을 결성했다. 또 1977년 2월에는 9인의 동인들이 ≪늘보리≫라는 맥파 동인 시집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그 당시 최영희 작가는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시조에도 한몫 거들었다. 강나연이라는 필명으로 응모한 첫 시조 작품인 <연(鳶)>은 운 좋게도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 후 작가는 ≪시조문학≫과 ≪중앙문예≫에 몇 편의 시조를 발표했다. <봄을 파는 가게>는 ‘최리향’이라는 필명으로 쓴 최영희 작가의 첫 동화 작품이자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품이다. 1989년 ≪움직이는 보석≫으로 부산아동문학상을, 1998년 ≪꿈꾸는 책≫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2002년 ≪행복한 그네≫로 이주홍문학상을, 2006년 ≪교실을 지키는 허수아비≫로 제12회 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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