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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잉카의 전사 6 (2부,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1771116
· 쪽수 : 2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1771116
· 쪽수 : 292쪽
책 소개
기업과 국가의 이익을 가슴에 안고 지구촌의 오지에서 땀 흘리는 대한민국 일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남미의 현지 반군들, 거대 다국적기업의 견제, 그리고 미국 CIA의 협조와 배신 등 유전현장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에피소드를 간결한 문체로 그려냈다. 웹사이트 '조아라닷컴'에 연재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목차
1권
작가의 말
대망의 서곡
검은 황금을 찾아서
인질
새벽의 기습
잉카의 전사
쿠스코에 부는 바람
별 하나 지고
2권
친구의 죽음
콜롬비아
새로운 시작
콜롬비아 마약전쟁
전사의 의미
꿈의 대륙
마피아
3권
계엄령
새로운 친구
민중의 힘
배신
마피아 지배자
대권의 향방
꿈을 이루다
4권
계곡에서 불어오는 폭풍의 그림자
CIA 대리인
인연
검은 대륙
블라디보스토크의 새 주인
5권
새로운 조력자
북조선 일꾼
6권
북한의 군벌
친구
다가오는 위험
반전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신은 오직 인질들의 안정을 위하고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했을 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살인이 벌어졌고, 또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법의 심판 아래에서만 처벌이 가능한 법이다. 김준은 그것을 어긴 것이다. 끝까지 비밀이 지켜질 수도 없는 일이었다. 김준은 페루 정부에 범죄인으로 지명 수배될 것이고, 회사는 그런 김준을 감싸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엔, 회사에 부담스런 존재가 되는 것이다. - 본문 13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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