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1부 아름다운 꼴찌
청소년 걱정하는 세상, 이런 녀석도 / 14
흔들리는 청소년에게 관심과 사랑을 / 16
유범수씨의 시묘살이 / 18
기부는 행복한 사회의 밑거름 / 21
평범한 이웃의 시묘살이 / 24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 27
아름다운 경매 / 29
어른들 추태로 일그러진 중국 수학여행 / 32
반장선거 / 34
아름다운 꼴찌 / 37
효녀 다솜이 / 39
‘시묘살이 3년’의 효심 / 42
우리 손자 합격했어요! / 45

2부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보육원에서 보낸 송년 모임 / 50
촌지(寸志)를 돌려보내며 / 52
老교수의 눈물 / 55
5분 스피치 / 57
달라진 교실 풍경, 관행이 문제였어요 / 59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62
선생님은 아이들의 안전띠 / 64
그리운 사서선생님 / 69
노총각 고3 담임의 쪽지 / 72
생일잔치로 하나 됐어요! / 75
‘스승의 날’ 단상 / 78
선생님, 수업 대단했어요! / 80
우리반은 ‘빼빼로데이’ 없다 / 83

3부 서울대가 죽어야 우리 교육이 산다
서울대 입시와 중등교육 / 88
서울대 변해야 산다 / 92
대입제도 개선해야 한다 / 95
사교육 이대로 방치할건가? / 99
서울대가 죽어야 우리 교육이 산다 / 101
내신과 수능 접점 찾아야 / 104
수능 모의평가 해야 했나 / 107
‘본고사→입시지옥 재발’ 안보이나 / 110
‘내신 부풀리기’ 대학도 책임 / 114
낡은 수능관리 시스템 / 118
서울대 ‘본고사式 논술’ 안 된다 / 121
고교 석차등급제 개선을 / 124
헌혈 봉사를 대입에 반영한다면 / 126
교육부의 수능부정방지 졸속 행정 / 129

4부 교실붕괴, 어떻게 할 것인가
내신제도 교사들도 오해하고 있다 / 132
선택할 수 없는 선택 과목 / 138
7차 교육과정 현장목소리 반영을 / 143
심각한 ‘사교육 중독증’ / 146
교실붕괴, 어떻게 할 것인가 / 149
교사평가제 도입해 공교육 質 높여야 / 152
‘교사 수업평가’ 학생에게 맡기자 / 154
‘내신 부풀리기’ 누가 유발했나 / 156
인문계고교에 직업과정 신설을 / 159
방송이 교육보다 우선일 수 없다 / 162
‘EBS 수능강의’를 공교육의 충실한 보완재로 / 165
흔들리는 고1 교실, 긍정적으로 보자 / 168
대입 수시모집, 수능 이후에 / 176
특별하지 않은 대입 ‘특별전형’ / 178
수능 앞둔 고3 교실 난장판 / 181
오염된 교실, 아이들이 앓고 있다 / 184
[부록] 한 줄 글이 인생을 바꾼다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