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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1810921
· 쪽수 : 318쪽
· 출판일 : 2006-02-10
목차
제1부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회사 정원에 기술자 동상도 세워라 / 16
장수 기업의 경영 철학 / 19
병사는 먹인 만큼 진군한다 / 23
실패에서 배우는 기업이 살아남는다 / 26
인문학 전공 CEO들의 경쟁력 /29
한국 CEO 포럼에 거는 기대 / 32
한국 기업은 왜 전문 경영에 약한가 / 35
아직도 먼 우리 기업의 위기관리 / 38
아웃소싱을 활용하라 / 43
기업인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에 서다 / 46
기업인은 왜 면죄부인가 / 49
GM이 주는 교훈 / 54
작지만 강한 나라 싱가포르 / 59
중국이 달려오고 있다 / 65
전환기 벤처 CEO가 갖춰야 할 덕목 / 71
한국의 IT 업계, 이제는 여성이 나설 때 / 74
제2부 ‘자본주의의 꽃’광고·브랜드에 대한 단상
제품은 일류인데 브랜드가 삼류라면? / 78
한국 상품에 예술 혼을 심자 / 81
마니아의 입소문에 기업이 죽고 산다 / 84
자긍심 사라진 ‘made in Korea’ / 87
상품, 광고로 다시 태어난다 / 90
현대인은 영화를 보며 광고를 마신다 / 93
시대의 키워드가 된 포스터 / 96
위축되는 웹 광고, 희망은 없나 / 99
TV 중간 광고, 경제 활성화 앞당긴다 / 102
파리의 연인, 네 죄를 알겠느냐? / 105
‘세서미 스트리트’의 신화 / 110
헉슬리의 소설에 비친 광고 / 113
슈퍼볼, 광고의 대격전장 / 117
상도(商道)를 상실한 중국의 상혼(商魂) / 120
제3부 트렌드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군중과 인터넷, 그리고 새로운 권력 / 126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오른 인터넷 축약어 / 130
‘ebay’ 경매에 오른 낡은 청바지 / 133
바벨탑과 MS의 ‘난쟁이 타운’ / 136
종교 논쟁 부른 인터넷 ‘고백성사’ / 139
종이책과 전자책, 공생의 길은 어디에? / 142
콜럼버스와 GIS가 만났다면 / 145
‘앙팡 테리블’이 이끄는 세상 / 149
인간 존엄성을 해치는 인터넷 경매시장 / 152
인터넷 시대에 한글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 155
정보화 사회의 그늘 ‘테크노스트레스’ / 158
정보화 사회의 그늘에 빛을 드리우라 / 161
‘벤처 무사’ 사카모토 료마를 생각한다 / 164
얼어붙은 벤처에도 봄은 오는가 / 167
벤처, 문 닫기도 쉬워야 한다 / 170
제4부 인터넷 만능 시대의 그늘
루키즘에 병든 사회 / 174
자살 바이러스, 어떻게 막을 것인가 / 178
숨을 곳이 없다 / 181
영어 공용화 시대의 딜레마 / 184
패스트푸드와의 전쟁 / 187
회계 부정, 미국은 다시 도금 시대인가 / 191
칼보다 더한 혀의 폐해, ‘오럴 해저드’ / 194
정보화 시대에 과거제도라니 / 197
공공의 적 / 200
글로벌 시대의 순수 혈통주의 / 203
신용 불량자 300만 시대의 ‘애물단지’ / 206
인구 격감 시대의 모성(母性) 찾기 / 209
제5부 21세기 한국을 위한 제언
다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생각한다 / 214
부패지수 낮추기 / 217
골퍼 270만 시대의 골프 금지령 / 221
개혁은 반정(反正)부터 / 224
대통령의 옥새, 아껴 쓰자 / 227
성공한 대통령, 실패한 대통령 / 230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 233
구걸 협상은 이제 그만 / 236
일본의 노벨 과학상을 부러워만 할 것인가 /239
자식 대신 종아리 맞는 마음 / 242
어른의 손길이 중요한 이유 / 245
좌측통행에 시비 걸기 / 248
오보는 1만 자루의 총보다 무섭다 / 251
고백성사를 용서하지 않는 사회 / 254
폭탄주 권하는 사회 / 257
보신탕과 음식동서(飮食東西) / 260
파티 장에 등장한 청바지 / 263
실업 대란과 겨우살이 / 265
유럽의 한국, 아일랜드 이야기 / 268
초콜릿 대신 책 선물하자 / 272
제6부 영혼의 샘에 입술을 적시며
시 권하는 사회 / 276
귀는 크게, 입은 작게 / 279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의 죽음이 남긴 것 / 281
50대 세일즈맨의 재림 / 285
퇴계학을 전수받은 사카모토 료마 / 288
책장을 넘기며 겨울밤을 밝혀라 / 292
산이 부른다 / 295
인도 여행기 1 - 진정한 나를 찾아서 / 300
인도 여행기 2 - 사랑의 지성소 타지마할 / 304
커피의 신화 / 308
물이 문명을 삼킨다? / 311
뉴올리언스의 비극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