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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1874817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07-06-25
책 소개
목차
제1장 리자청은 누구인가?
중국의 상신(商神)
중일전쟁 여파로 격변의 인생 시작
교사의 꿈을 접고 사업가로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기업 합병으로 국제 기업 토대 일구어
제2장 리자청의 상도(商道)
제3장 리자청의 성공 법칙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라
현지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라
위험이 크면 수익도 크다
학력이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소문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마라
30%의 여유를 가져라
부지런하라
아는 것이 힘이다
시간이 돈이다
사업은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구멍가게에서 성공해야 슈퍼도 운영할 수 있다
철저히 공부한 뒤 창업하라
신명을 바칠 수 있는 사업을 선택하라
자기 자신을 상품으로 만들어라
모든 인연은 소중하다
의심은 의심으로 돌아온다
성공한 사람을 철저히 벤치마킹하라
비가 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하라
냉정하고 침착하라
앞서가는 사업의 뒤를 따라가지 마라
배움의 노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라
젊은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인재를 적극 활용하라
직원을 귀하게 여겨라
제4장 리자청의 돈 철학
제5장 고사성어로 배우는 리자청의 사업 전략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국 상인들은 '수확을 얻으려면 먼저 무엇을 재배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다. 가장 관심이 많은 것을 선택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평생 땅에 신명을 바쳐온 농부에게 농사일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오히려 병을 얻을지도 모른다. 농부틑 땅을 일구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껴왔기 때문에 땅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글 쓰는 일에 인생을 건 작가에게 글을 쓰지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 또한 산해진미에도 배고플 것이고 금은보화에도 가난할 것이다.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이라 해도 하고 싶은 일이라면 고통마저 즐거운 법이다. 허리띠가 점점 헐렁해지고 얼굴이 초췌해져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생명을 바친다 해도 인생이 즐겁다. 신명을 바칠 수 있는 사업에 열정을 쏟는다면 성공은 이미 보장된 것이다. - 본문 56~57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