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다시 돌아간 하느님

·우리도 좋은 통령 한 번 가져보자/15
·준비된 자의 사전에 실패란 단어는 없다/23
·이용마 힘내라/29
·선이 정치 노름판인 줄 아는가/32
·문재인 세론/36
·박근혜, 마지막 기회/40
·민주당 권 경쟁·/43
·개혁, 할 것인가 말 것인가·/46
·선의(善意)라는 이름의 묘약/49
·탄핵심판 최후변론에도 못 나오는 박근혜·/52
·개혁 거부하면 다 죽는다/56
·통령 한 번 제로 고르자/61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66
·“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70
·문재인의 100분토론/74
·내가 이러려고 통령 됐나/78
·부르다 목이 메는 ‘임을 위한 행진곡/82
·적폐는 나라 망치는 주범/87
·누가 국민의 촛불을 끄라고 하는가/91
·자! 업혀라 같이 가자/96
·눈 똑바로 뜨고 보고 또 보고/100
·MBC의 칼바람 ‘내 목을 쳐라/104
·삿갓 쓴 탈당파·/108
·개혁 실패하고 다시 촛불 들 것인가·/113
·자랑스러운 한국인·/117
·민주당, 싸움하면 버림받는다/120
·두들겨 맞아도 간다/124
·분수를 지키면 귀신도 피해간다/128
·파리채로 독수리 잡으려고/132
·청문회를 청문한다/137
·다음 생애에는 공부 잘할게요/141
·KBS, MBC. 고영, 김장겸/146
·필요하면 팔 다리라도 잘라 버려야/150
·또다시 촛불을 들어야 하는가/154
·언제까지 정치를 타락시킬 것인가·/160
·방산비리 ‘수리온’/164
·담뱃값 올렸다 내렸다 장난치지 말라/168
·‘첩’들이 춤추는 정치/173
·법과 언론과 양심/179
·위한 삼성, 단한 장충기/185
·니들이 전쟁을 아느냐/190
·정의는 죽지 않는다/194
·야당 생떼, 정치마비/200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205
·삼국지를 읽어라/209
·떠날 때는 말 없이/214
·이렇게 나라를 망쳐도 되느냐/217
·세월호 참사에 입도 뻥끗 말라/·220
·양심의 눈물/224
·장제원, 조원진과 이육사/228
·통령이 욕이라도 들어드려야/233
·국민 정신건강 증진법/237
·국정원 제집 찾아주기/242
·법원 너마저/247
·서지현 검사/251
·평창과 평양도 구별 못하는/255
·억울하고 불쌍한 이재용/260
·평창, 평화. ‘우리는 하나다’/266
·김진태! 가면을 찢어라/270
·명품 정치/277
·변호사비 없는 불쌍한/282
·개헌열차 떠났다/286
·손오공과 홍준표/290
·한(恨)이 풀려야 눈이 감긴다/295
·금융개혁이 무섭다/299
·천막국회 구경 ‘가즈아’/303
·한국당의 막판정치/306
·8천만의 기도/310
·검찰총장의 권위/314
·기적을 불러 온 위한 힘/317
·등에 꽂힌 비수/320
·법원장이란 자리/324
·놀고먹는 국회, ‘특활비’ 펑펑/328
·기무사와 계엄령/334
·문희상(포청천)의 개작두/339
·노무현 김병준/344
·계엄령과 하극상/350
·몰상식, 비상식이 지배하는/356
·문재인 선장, 이해찬 기관장/361
·한국당, 집권의지가 있기나 한가/366
·꿈이면 깨지 말라/371
·국민에게 독극물 먹이는 가짜뉴스/377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