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삼국지 1

삼국지 1

(난세편)

검궁인 (지은이), 나관중
여러누리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삼국지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삼국지 1 (난세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195500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6-01-15

책 소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원제 <삼국지통속연의 三國志通俗演義>)를 무협소설의 형식으로 재창작한 작품.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 전투, 처세, 인간관계, 리더십 등을 부각시켰으며, 자주 등장하는 전쟁 장면에 대한 묘사를 무협 스타일로 바꾸어 박진감을 더했다. 간결하고 선명한 문체를 사용하여 속도감 있게 읽힌다.

목차

1권 - 난세편

작가의 말
서막

제1장 난세천하
제2장 도원의 세 사나이
제3장 왕윤과 초선
제4장 포악은 극에 달하고
제5장 조조
제6장 오해
제7장 난세의 영웅들
제8장 잠룡으로 남아라!
제9장 천의맹의 결성
제10장 날개 꺾인 강동의 호랑이
제11장 용쟁호투
제12장 뼈 아픈 패배
제13장 얻은 것과 잃은 것
제14장 상산 조자룡
제15장 심마에 빠지다

2권 - 쟁패편

제16장 미인계
제17장 미인의 눈물
제18장 거마의 죽음
제19장 별은 떨어지고
제20장 꿈틀거리는 용
제21장 몰려드는 전운
제22장 영웅과 효웅
제23장 풍운의 대전
제24장 천하를 얻는 방법
제25장 묘와 계
제26장 쫓기는 무황

3권 - 낙성편

제27장 조조의 야망
제28장 장비의 취중망동
제29장 사자후!
제30장 소패를 버리고
제31장 여색이 부른 화
제32장 계책은 계책을 부르고
제33장 십승십패지설
제34장 떨어진 거성
제35장 피로 쓴 밀조
제36장 꿈틀거리는 2마리 용

4권 - 혈로편

제37장 그물을 빠져 나간 물고기
제38장 스스로 화를 부른 설검
제39장 피바람 불다
제40장 조조의 극진한 총애
제41장 만승무후
제42장 혈로를 뚫고
제43장 다시 만난 삼형제
제44장 강호에 떠오르는 신성
제45장 지략의 대결
제46장 승승장구하는 조조

5권 - 출사편

제47장 기울어지는 하북무림
제48장 조조의 웅보
제49장 잠룡의 계절
제50장 복룡과 봉추
제51장 귀재 제갈공명
제52장 공명의 천하삼분지계
제53장 패도의 막은 오르고
제54장 고기가 물을 만나다
제55장 제갈공명의 귀계
제56장 회한의 도주

6권 - 귀계편

제57장 장비의 사자후
제58장 세 치 혀의 위력
제59장 지혜로 위기를 넘기고
제60장 책략 대 책략
제61장 속고 속이고
제62장 연환계를 펴다
제63장 동남풍을 부르다
제64장 제갈공명의 승리
제65장 형양을 얻다

7권 - 삼강편

제66장 공을 다투는 영웅들
제67장 3개의 금낭
제68장 용인되지 않는 숙적들
제69장 복룡봉추를 얻다
제70장 소패왕 마초
제71장 효웅과 패왕의 싸움
제72장 촉의 진정한 주인은?
제73장 삼강의 태동
제74장 중원을 비추는 3개의 태양

8권 - 정립편

제75장 봉추의 죽음
제76장 인과 패의 명암
제77장 용호상박의 싸움
제78장 흔들리지 않는 관우
제79장 서정에 나서는 조조
제80장 양웅쟁패
제81장 신복의 예언
제82장 노장의 투혼
제83장 하후연의 죽음
제84장 첫 번째 승리

9권 - 낙루편

제85장 비굴한 자와 용기 있는 자
제86장 육손의 계책
제87장 큰 별이 떨어지다
제88장 효웅의 죽음
제89장 이어지는 비보
제90장 복수의 화신들
제91장 장강은 붉게 타오르고
제92장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로
제93장 남정에 나서는 제갈무후
제94장 칠종칠금의 신화를 이루다

10권 - 천하편

제95장 제갈공명의 출사표
제96장 책략의 귀재
제97장 사마중달의 출사
제98장 두 번째 출사표를 올리다
제99장 두 번째 회군
제100장 피를 말리는 물고 물리는 싸움
제101장 안에 있는 적
제102장 나무로 만든 우마
제103장 제갈공명의 최후
제104장 대단원

삼국지를 끝내며

저자소개

검궁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이상운이다. 1981년부터 무협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80여 종, 총 300여 권에 달하는 소설을 발표했다. 「대구일보」, 「조선일보」, 「스포츠 서울」, 「주간 이코노미스트」, '조선닷컴' 등에 소설을 연재했다. 1993년에는 월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6년 현재 전자책 전문회사 (주)바로북 대표로 있다. 주요 작품으로 <독보강호>, <만통사인방>, <자객도>, <조화공자>, <건곤일척>, <혈루>, <마인>, <혈륜공자>, <절검도>, <구주강호>, <대소림사>, <천마성>, <절대종사>, <만검무황전>, <용비봉무>, <천외기환전>, <십전서생>, <웅풍독패전>, <삼국지> 등이 있다.
펼치기
나관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의 연의 작가로서 중국 4재 기서 중 하나인 ≪삼국지연의≫를 썼다. 이름은 본(本)이고, 자가 관중이다.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 지금의 산시성에 속하는 태원(太原) 출신으로 과거에 거듭 낙방하고 아버지를 따라 소금 장사를 했으나 장사엔 뜻이 없고 집 근처의 찻집에 드나들며 한량으로 살았다. 당시 찻집에서 매일같이 공연하던 삼국희곡(三國戲曲)을 즐겨 듣고 달달 외우는 수준까지 이르렀는데, 이것이 ≪삼국지연의≫ 집필의 밑거름이 되었다. 정사 ≪삼국지≫와 민간 설화 등을 재료로 자신의 창작력을 더해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연의≫를 썼다.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수당지전≫, ≪잔당 오대지 연의≫, ≪송 태조 용호 풍운회≫, ≪평요전≫ 등의 희곡과 통속 소설이 전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포의 입에서 사자후가 터져 나오는가 싶더니 신형이 허공에 떠있었다. 호걸들은 경악에 찬 눈으로 여포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미 여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눈부신 광채를 뿜어내는 한 자루 칼의 형태밖에 없었다. 도신일체! 호걸 들은 무림에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극강의 무공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할 뿐이었다. 번쩍! 한 줄기 섬광이 하늘과 대지를 관통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왕윤을 향해 날아가던 검은 기류를 향해 섬광이 폭사되었다. 참혹한 비명이 호걸들의 고막을 흔들었다.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