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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2027878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0-07-03
책 소개
목차
1. 우리는 심판을 기다리다 은혜와 만난다. 아더핑크
2. 그분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용서하셨다. 필립얀시
3. 팔복은 복 받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이 아니다. 달라스 윌라드
4. 율법 부인, 당신의 지배가 끝났음을 알려드리고 싶소. 마르틴 루터
5.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로 나아가셨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6. 은혜가 선물이라는 사실이야말로 은혜의 결정적인 특징이다. 해리 크라우스
7. 하나님은 그런 서원을 받으실 분이 아닙니다. 임영수
8. 그리스도께서 그의 심판대 위에서 우리를 정죄하실 리 없다. 존 칼빈
9. 하나님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 되시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첫 사랑이기 때문이다. 위르겐 몰트만
10.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 없이. 디이트리히 본회퍼
11. 힘을 통한 능력에서 무력함을 통한 능력으로. 헨리 나우웬
12. 세련된 방식이 무언가를 진리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어거스틴
13. 필요한 것은 새로운 논쟁이 아니라 신선한 공기다. 오스기니스
14. 우상숭배란 어는 정도 가치 있는 것을 궁극적 가치를 가진 양 취급하는 것이 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15. 나는 지금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리고 있다. 존웨슬리
16. 나는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한경직
17. 불의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에게는 불구하고 저항할 권리가 있다. 구스타보 구티에 레즈
18. 신앙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확실하고 확고한 지식이다. 존 칼빈
19. 성경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는 책이지 교본이 아니다. 김세윤
20. 인간적 사귐의 터는 욕망이고, 영적인 사귐의 터는 진리다. 디이트리히 본회퍼
21.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은 동료 인간들을 바르게 대한다. 아더 핑크
22. 예수의 겸비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비였다. 리처드 니이버
23. 메시지를 선전하는 유일한 길은 그것을 살아내는 것이다. 짐 윌리스
24.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지 않는다. 기도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페리 D.르페브르
25. 환자의 관심을 내면생활에 집중시키거라. C.S루이스
26. 그가 바로 나였단다! 김원환
27. 그럼에도 우리는 순응하지 말아야 한다. 폴틸리히
28. 여윈 바늘 끝이 떨고 있는 한 우리는 그 바늘이 가리키는 방향을 믿어도 좋습니다. 신영복
29. 중요한 것은 종교적 감정의 정도가 아니라 그것의 성격이다. 조나단 에드워즈
30. 나는 신비와 사는 법을 배웠다. 제럴드 L. 싯처
31. 설령 내가 자신을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위르겐 몰트만
32. 무한을 마주하면, 모든 유한한 것들은 동등하다. 블레이즈 파스칼
33. 나의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
34. 문제는 논리가 아니라 태도다. 김기현
35. 예수는 다른 길을 가르쳤다. 마커스 보그
36. 나는 내가 모르는 것은 모른다. 어거스틴
37. 잘못 만들어진 상징은 해체되어야 한다. N.T.라이트
38. 가장 큰 위험은 힘의 유혹이다. 김영봉
39. 이제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마주앉아 원가 계산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존 도미 닉 크로산
40.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진 가나안화의 정수였다. 윌터 브루그만
41.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는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비유다. 강원용
42. 찢어진 위장을 꿰매지 말라. 폴 틸리히
43. 우리가 무언가를 경험하는 방식이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44. 하나님의 나라는 작고 초라한 나무다. 조태현
45. 생존의식은 불신앙에 근거한 영적 상태다. 다니엘 버트리
46. 그러나 예수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요아킴 예레미아스
47. 그는 우리의 신부님이었고 우리와 함께 있었습니다. 수 모스텔러
48. 기억하라, 기대하라, 유념하라.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아포리즘의 발언자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한 인간의 삶은 클 수도 있고 작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그런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비록 우리의 삶이 부족하고 흠이 많을지라도 여전히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바로 그것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은 그분 앞에서 동등하다.
추기경과 나의 할머니처럼.
-“무한을 마주하면, 모든 유한한 것들은 동등하다” 중에서
가끔 나는 예전의 그 작고 초라했던 예배당과 그 안에서 함께 웃고 울었던 옛 교우들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따듯해진다. 그 예배당은 작고 초라한 나무였고, 그 안에 있던 우리는 작고 연약한 새들이었다. 비록 가난하고 약했으나, 당시의 우리는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웠던 하나님의 나라였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고 초라한 나무다” 중에서
그러므로 희망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희망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좋은 일이다. 그분은 우리와 달리 신실하실 뿐 아니라 결코 포기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이 포기하시지 않는 한, 우리로서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희망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설령 내가 자신을 포기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