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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맞춘 집

예산에 맞춘 집

(공간별로 비용을 절약하는 166가지 방법)

주부의 친구 (지은이), 박은지 (옮긴이)
  |  
마티
2013-04-12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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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맞춘 집

책 정보

· 제목 : 예산에 맞춘 집 (공간별로 비용을 절약하는 166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집짓기
· ISBN : 9788992053754
· 쪽수 : 336쪽

책 소개

막연하게 꿈꾸던 집짓기 계획을 실천에 옮기려 할 때마다 ‘예산’이 발목을 잡기 마련이다. 집을 짓는 과정을 하나씩 체크하며, 각 단계마다 꽉 짜인 예산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166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목차

시작하며_집짓기 10계명
집짓기 캘린더_전체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자

Part 1
예산 계획의 비결
이것만은 알아두자 _ 집 짓기 기본지식
설계의 기초지식
인테리어를 좌우하는 내장재 선택의 기초지식
효율적인 주방·화장실을 위한 공간 배치 포인트
장기적인 고민이 필요한 설비 예산 포인트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창에 관한 기본지식
잘 정리정돈된 집은 위한 적재적소 수납계획
편리한 삶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요소, 운용비 기초지식

Part2
견적·계약·설계 체크포인트
비용조정에 빠질 수 없는 ‘견적’의 기초지식
세부 내역서를 꼼꼼히 비교하자
비교견적으로 공사비를 확인하자
모든 약속을 집약한 ‘계약’ 체크포인트
집 전체를 담고 있는 ‘설계도서’ 체크포인트

Part3
대출과 세금을 알면 한결 쉬워지는 집짓기 예산 계획
무리하지 않고 갚을 수 있는 자금계획 세우자
계획적인 저축으로 자기자금을 마련하자
돈의 흐름을 알면 집이 보인다
똑똑한 주택담보대출 활용법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주부의 친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성들의 취미와 여가, 가정생활, 건강, 자기계발을 위한 여러 책들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생활 전문 출판사이다. 『작은 땅 내 집 짓기』에서는 일본의 평범한 27가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고 건축가와 상담하여 직접 지은 집을 소개해 준다. 집에 있을 때의 편안함, 아늑함, 기분 좋은 느낌은 평수만 크다고 해서 만들어질 수 없는 것임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맞벌이 부부가 하루를 재충전하는 곳으로 욕실을 크게 만든 집, 밖에만 나가면 흙투성이가 되는 아들을 위해 뜰과 욕실을 연결한 집 등 각자 자신의 삶에 맞춰 지은 집에서 27가족은 그들만의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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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건축설계사무소에서 다양한 설계 프로젝트 밑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일본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일본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작아도 기분 좋은 땅콩집』, 『공간을 쉽게 바꾸는 조명』, 『콘크리트의 역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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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7. 같은 면적이라면 부분 2층보다는 전체 2층집을
1층과 2층의 바닥 면적이 거의 같은 건물이 전체 2층집이고, 1층의 바닥 면적보다 2층을 작게 한 건물이 부분 2층집이다. 둘의 연면적이 똑같다고 가정한다면 전체 2층집이 건축비가 더 싸다. 부분 2층집은 건평이 넓고 기초공사나 코너처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재료비나 공사비가 더 비싸다.


36. 내장재는 바닥재부터 정해야 순조롭다
바닥은 한번 시공하면 떼어내고 다시 붙이기 어렵고 덧붙이면 창호의 높이가 맞지 않는 등 간단하게 리폼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 벽면에 비해 공사의 규모도 커서 재시공할 때 감수해야 할 비용도 만만치 않다. 때문에 내장재 가운데서 가장 먼저 바닥재를 신중하게 검토하여 질리지 않는 색과 소재를 결정한 다음 벽면과 실내의 나머지 부분을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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