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최규옥 교수님 정년퇴임에 부쳐
어? 이 양반, 의사 맞아? 아기 돌고래 ‘꿰뚫어 최’ 12
-오한숙희 여성학자

정년퇴임을 맞으며―풍전등화의 시절을 이겨내고 충실하게 살아 행복하구나2 4
책 읽는 재미―개미, 사자, 인간에 대한 생각 41
한국병을 생각한다―외골수, 흑백논리 극복하고 열린 사고를 해야 4 7
이슬람을 보는 눈―이슬람 여자는 사과를 모른다? 60
여행 예찬―세상은 넓고 생각은 많다 68
터키 여행기―다문화 꽃이 피었습니다 73
인도 여행기―상상 초월 깜짝쇼, 상식 초월 스케일 8 4
이집트 여행기―피라미드의 나라, 고난의 역사를 이겨낸 저력 9 7

사진으로 보는 최규옥 교수 110

후배, 동료, 가족들이 띄우는 ‘내 가슴속의 최규옥 교수’
강은영 타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 본받아야 1 28
고신옥 평등한 여존남존을 꿈꾸다 133
권재영 멘토, 진정한 여행자는 머물지 않는다 138
김선신 두 얼굴의 카리스마 141
김세규 정확하고 세심한 영상 판독 144
김은경 졸아붙은 ‘1년차야’ 147
김화선 완벽을 뒤집으니 풍류가 나오더라 150
남지은 의국괴담, 빨간 펜의 전설 153
박미나 명강의, 교실을 장악하다 161
박영환 판독의 귀신, 수술실의 지피에스 164
서재승 최규옥 떴다, 숨어!―방사선과 복도를 가르는 모세 167
우윤경 “커피 좀 먹자. 호호호!” 171
유형식 1973년 그 시절, 영상의학을 선택한 선견지명 1 73
이경수 흉부영상진단의 대모이자 태두 178
이혜정 “교수님, 저 한 번만 크게 칭찬해 주세요” 1 82
지창룡 “그건 내가 모르겠고, 내 눈에는 달라 보여” 1 88
최병욱 “왜 하고 싶니” “네, 심장이 재미있습니다.” 190
최연현 빅 시스터, 갓 마더 199
최영희 문화인 최규옥, ‘미치美癡’를 구원하시도다 203
엄윤주 귀여우신 우리 어머니, 시어머니와 사랑에 빠지다 210
허찬우 나의 어머니, 존경하는 스승이자 따뜻한 친구 218

최규옥 교수 프로필 224

논문 목록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