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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쇠퇴

지식의 쇠퇴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오오마에 겐이치 (지은이), 양영철 (옮긴이)
말글빛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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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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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지식의 쇠퇴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2114462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9-09-02

책 소개

세계 금융위기 이후, 집단지능이 높은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 사고가 정지되어 집단지능이 쇠퇴하고 있는 일본의 현재를 처절하게 비판하고 현대인의 나아갈 길을 제언하는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목차

머리말 | 두뇌가 바로 무기이다

제1장.‘저IQ사회’의 출현
바보 같은 현상만 일어나는 현대 일본 사회 | 집단IQ가 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 일본인의 독해력은 진짜 떨어졌는가? | 베스트셀러가 보여주는 현대 일본인의 심성 | 사고의 정지를 권하는 책들 |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 생각하지 않는 인간도 의견은 가지고 있다 | 고이즈미 인기의 원천은 무엇일까? |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저주에 걸려 있었다 | 저IQ사회는 ‘생각하는 개인’과 ‘행동하는 기업’에 은혜를 베푼다 | 엘리트와 인텔리가 만드는 신문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 ‘예능 버라이어티’와 ‘퀴즈’에 열광하는 사람들 | 신도쿄타워는 지식의 쇠퇴를 상징하는 ‘바벨탑’ | 경영자들의 낙후한 사고방식 - 삼성에게 배워라 |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배우기를 싫어하는 경영자들 | 국제적으로 통하는 경제인이 사라졌다 | 국제회의에서 마주치는 일본인은 한정되어 있다

제2장. 관제 불황의 원인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투자 마인드로 지식의 무대를 넓혀라 | 경제를 전혀 모르는 재판관과 매스미디어 | 최고위 관료가 ‘목숨을 걸고’ 민간 기업을 지키는 나라 | 관제 불황의 근원은 어디인가? | 불량식품 문제는 왜 이렇게 많을까? | 원산지 위조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졌다 | 사실을 지적하면 배척당한다 | 스스로 리스크를 판단하지 않는다 | 관제 불황의 씨앗은 끊이지 않는다 | 과연 그런 일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 고유가는 천재일우의 기회 | 정부와 관료들은 호기를 놓치지 않는 지략이 있을까? | 이 나라의 리더는 에도시대 이후 거의 진보가 없다

제3장. 1억 명의 ‘경제 음치'
제로금리라도 계속 은행에 돈을 맡기는 어리석은 국민 | 일그러진 일본의 금융구조 | 왜 버블 후유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할까? |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 걱정은 해도 대책을 강구하는 사람은 없다 |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천지가 개벽해도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 앵글로색슨의 유전자에는 리스크 사상이 있다 |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 세제 개혁으로 일본인의 경제 음치를 고쳐라 | 일본인의 치졸함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 | 구태의연의 표본인 원천징수제도 |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으면

제4장. 정치와 집단지식
두 번의 선거, 그리고 전혀 다른 결과 | IQ가 낮은 고이즈미 지지자들 | 양자택일화의 폐해 | 사실 우체국도 도로공단도 필요 없다 | OX식 교육에 생각하는 힘을 빼앗겼다 | 너무 수준이 낮은 지식인들 | 연금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국민총등번호제는 필요한 제도였다 | 그것은 아무렇게나 던진 말에 지나지 않았다 | 시대의 움직임을 따라잡지 못하면 | 결국 두 가지 중 하나 | 의논의 본질은 언제나 바꿔치기 당한다 | B층은 예전부터 존재해왔다 | 국민은 고생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 | 왜 그들은 돌연 퇴진한 것일까? | O와 X의 사이를 표류하고 있는 국민

제5장. 인터넷 사회와 두뇌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항상 일어나는 의문 | 인터넷은 인간성을 파괴하는가? | 지식 획득을 위해 사용했던 시간을 사고에 사용하자 | 인터넷은 현대의 아고라를 제공해주었다 | 지금부터는 경영도 위키피디아의 세계로 | 사이버공간의 리더를 리얼세계에 이식할 수 있는가? | 경쟁을 높여가는 수단이 리얼세계에는 없다 | 사이버커뮤니티의 가능성을 추구한다 | ‘누가 말했는가’가 아닌 ‘무엇을 말했는가’가 중요하다 | 게임키즈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 웹2.0 시대의 오마에표 정보활용술 |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정보를 유출하는 방법 | 다음 단계로 스텝업해야 할 때

제6장. 욕망 없는 젊은이들과 학력 저하
자동차도 컴퓨터도 20대의 마음을 울리지 못한다 |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되는 사회 | 일본인 전체가 불안심리에 휩싸여 있다 | 도대체 요즘 젊은 것들은 | 왜 유토리교육은 재검토 되었을까? | 위기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지식이 쇠퇴해버렸다 | 우민정책이 일본인을 바꿨다 | 편차치에 의한 서열화는 교육이 아닌 훈련 | 스몰 해피니스로 만족하는 ‘소년점프세대’ | ‘게임키즈세대’는 아직 희망이 있다 | 인종이 전혀 다른 ‘휴대전화세대’ | 초우량기업에서조차 잘못 생각하고 있다 | 장래를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다

제7장. ‘집단IQ’를 높이는 교육개혁
교육의 재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일본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 인도와 중국에서는 우수한 인재가 계속 배출되고 있다 | 중국의 노동력에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이유 | 왜 젊은이들은 욕구가 없을까? | 교사가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 | ‘teach’의 개념은 교육에는 맞지 않는다 | 알고 보면 일본인만이 영어를 하지 못한다 | 외국인 영어교사를 정식 채용하라! | 현실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개혁을 하라! | 제언에 무반응인 저열혈 부모가 늘고 있다 | 과제로 내지 않으면 부모와 자식은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 제일 먼저 질문을 하라 | 지방 국립대학의 역할은 끝났다 | 가르쳐야 할 것은 3종의 신기와 리더십 | 누구라도 지두력은 있다

제8장. ‘저IQ사회’에서는 누가 득을 보는가
일본인의 멘탈리티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 집단IQ뿐 아니라 집단기억력도 나쁘다 | 가라오케 자본주의에 놀아나고 있을 뿐이다 | 저IQ사회로 인해 누가 이득을 볼까? |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의 세 가지 테크닉이란? | 각성하는 개인이 되라 | 독일인과 영국인은 어떻게 변모했나? | 걸출한 리더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리더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일본의 정치가 | 유능한 인재는 있지만 정치가는 되지 않는다 | 3종의 신기를 갖추어라

제9장. 승자에게서 배워라
승자와 패자의 격차가 금융위기로 인해 평준화되었다 | 리더를 배출해온 국가, 배출하지 못한 국가 | 남에게 배우는 자세 | 미국에게서 무엇을 배울까? | 미국이 경쟁력을 갖는 이유 | 소국에게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 한국에게서 배워야 하는 것 | 이화여대와 고려대가 지향하는 것은? | 뒷걸음질 치는 일본의 대학들 | 미국에서 벌인 M&A가 독일을 바꾸었다 | 다문화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워라 | EU에 반드시 배워야 할 ‘재정규율’ | 중국에게서 무엇을 배울까? | 중국의 대도시가 시작한 ‘공작의 논리’란? | 필요한 부분만을 배워라 | 아시아의 21세기를 진지하게 내다봐야 한다

제10장. 21세기의 교양
‘교양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지구시민으로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이 시대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 빌 게이츠는 어떻게 변했나? | 사이버 사회와 한몸이 되라 |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것은 세계의 시사정보 | 왜 ‘고전적 교양’을 부활시키려 하는가? |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스티브 잡스의 명언 | 독서가 힘이다 | 리더가 지나치게 뛰어나면 국민들이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 아시아의 리더와 일본 정치가는 어떻게 다를까? | 교양도 지식에 대한 욕구도 사라졌다 | 어떤 위기에 직면해도 현상에 안주하고 있을 뿐 | 패배주의를 극복한 영국을 본받자 | 독자에게 던지는 마지막 질문

저자소개

오오마에 겐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도쿄공업대학에서 석사 학위 취득한 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히타치 제작소, 매킨지&컴퍼니를 거쳐 현재는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표이사 회장,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제로(0) 투 원(1) 발상법』,『난문쾌답』,『국가의 종말』 등이 있다. 저자는 “국경 없는 경제학(Borderless Economy)과 지역 국가론”을 제창해 경영계의 주목을 받았고, 매킨지에 근무하던 시기에는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기고 편집자로서 활동하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미국에는 故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와 톰 피터스(Tom Peters)가 있고, 아시아에는 오오마에 겐이치가 있지만 유럽에는 그에 필적할 구루(정신적 지도자)가 없다고 보도하며 높이 평가했다. 2005년 와튼스쿨 출판사에서 출간된 저서『The Next Global Stage』가 출판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13개 이상의 국가에서 번역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경영 컨설턴트로서 세계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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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번역한 책으로 《철학사 아는 척하기》 《지식의 쇠퇴》 《화폐의 역사》 《폭정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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