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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선 인물 청문회 (조선을 움직인 23인, 그들을 다시 불러세우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92114851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3-06-21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92114851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3-06-21
책 소개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졸기'를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졸기는 한 인물이 사망했을 때 사관이 그에 대해 인적 사항, 출생과 죽음의 과정, 성장 과정, 학문의 정도, 벼슬살이의 과정, 인물의 됨됨이, 평생의 업적, 저서, 후손 등을 소상히 밝힌 기록물이다.
목차
이 색 ● "독살인가, 자연사인가"
길 재 ●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한다"
정도전 ● "아득한 세월 한 그루의 소나무"
조 준 ● "도량이 너그럽고 넓다 하였으나"
황 희 ●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맹사성 ●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이언적 ● "동방에서 자못 비견할 사람이 드물었다"
김상헌 ●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성삼문 ● "일평생 먹은 마음 변할 줄이 있으랴"
신숙주 ● "그래도 공이 과를 덮는다"
한명회 ● "말단 궁지기에서 영의정까지"
변계량 ●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이순지 ● "그의 딸이 사노와 간통하고"
홍윤성 ● "그 주인의 그 종 - 노복은 세도를 믿고"
임숭재 ● "마누라까지 왕에게 바친 희대의 간신"
이이첨 ● "사람됨이 간교하고 독살스러워서"
윤원형 ● "흉악한 죄는 머리털을 뽑아 헤아린다 해도"
정 철 ● "조선 가사문학의 최고봉"
허 균 ● "훗날 반드시 이론이 있을 것"
김만중 ●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
강희안 ● "시, 그림, 글에 뛰어난 조선의 3절"
이 황 ● "도산 달밤에 핀 매화"
김종직 ● "글 하나 때문에 두 번을 죽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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