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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박현수 (지은이), 김성남 (그림), 고정욱 (기획)
뜨인돌어린이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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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92130226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6-08-14

책 소개

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의 도전 정신을 담은 책이다. 수중 카메라와 잠수 장비를 개발해 바다 속 세계의 아름다움을 최초로 소개한 생생한 순간을 전해 준다. 또 바다 속 세계에서 건져 올린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바다와 강의 오염을 막고자 노력한 최초의 해양 환경 운동가로서의 활동도 담아냈다.

목차

미지의 세계를 꿈꾸는 이들에게

1. 인간 물고기의 탄생
2. 해저 탐사 기지, 칼립소 호
3. 첫 탐사와 불청객들
4. 난파선 속의 고대 유물
5. 저 깊은 바다를 향해
6. 바다 속에서의 생활
7. 출발, 해저 오디세이
8. 알래스카의 거친 바다
9. 눈보라 속의 칼립소 호
10.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

캡틴, 칼립소 호와 운명을 함께하다

- 사진으로 보는 쿠스토

저자소개

박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친다. 얘기나 강의를 하면 재밌는데 논문은 안 그렇다는 말에 울컥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글을 쓰려 노력 중이다. 식민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거나 또 한편으로 밀려나야 했던 음식, 그리고 경성에 자리했던 음식점에 관심이 있다. 《경성 맛집 산책》, 《식민지의 식탁》, 《근대 미디어와 문학의 혼종》,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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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그림)    정보 더보기
대덕대학교 제어계측학과를 졸업한 후에도 만화가의 꿈을 버리지 못해 결국 만화가가 된 사나이. 이제 막 한 발짝 들여놓은 길이라 정신없이 부산을 떨고 있다. 현재 여러 권의 만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인의 언어로 자연을 지켜 낸 과학자, 레이첼 카슨>은 만화가가 공들여 그린 첫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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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갖게 됐지만, 각종 사회 활동과 문학 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다(약 380권). 아동 및 청소년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후보로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편의 작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잘하는 게 뭔지 물으신다면》,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작가의 대표 작품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아 연 300회 이상의 강연을 다니고 있으며,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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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방이 빙산으로 가득한 바다에서 칼립소 호는 닻을 내렸다. 심해 잠수정을 타고 빙산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였다. 언제 얼음 덩어리의 공격이 다시 시작될지 몰라 배를 멈추는 것이 위험했고 또 시간도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탐사 계힉을 취소할 수는 없었다.

쿠스토는 팔코와 함께 심해 잠수정을 타고 잠수 준비를 했다.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 잠수정은 잠시 진저리라도 치듯 부르르 떨더니 물밑으로 나아갔다. "부우웅!"

처음 쿠스토와 팔코를 맞이한 것은 연분홍색의 크릴새우들이었다. 크릴새우들은 예상외로 아주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자 그 움직임은 수많은 다리의 반복된 움직임을 통해 얻어진 것이었다. 수많은 크릴새우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정말로 멋졌다. - 본문 15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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