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그림책 너와 나를 잇는 다리 세트 - 전4권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불문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런던대 동양·아프리카학 대학(SOAS, University of London)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여기 먼저 살았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 《안젤라의 재》, 《그렇군요》, 《열세 살의 타임슬립》 등이 있습니다.

《켈스의 비밀》, 《쿵후소년 스컹크 푸》 등을 제작한 아일랜드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회사 ‘카툰 살롱’에서 활동했습니다. 이 책을 비롯하여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올란나의 목도리》, 《창밍의 두 번째 설날》 등 ‘너와 나를 잇는 다리’ 그림책 시리즈에는 카툰 살롱의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1985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켈스의 비밀》, 《쿵후소년 스컹크 푸》 등을 제작한 아일랜드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회사 ‘카툰 살롱’에서 활동했습니다. 이 책을 비롯하여 《라두 아저씨가 남긴 선물》, 《올란나의 목도리》, 《창밍의 두 번째 설날》 등 ‘너와 나를 잇는 다리’ 그림책 시리즈에는 카툰 살롱의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1978년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켈스의 비밀》, 《쿵후소년 스컹크 푸》 등을 제작한 아일랜드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회사 ‘카툰 살롱’에서 활동했습니다. 이 책을 비롯하여 《라두 아저씨가 남긴 선물》, 《로베르토의 소원 나무》, 《창밍의 두 번째 설날》 등 ‘너와 나를 잇는 다리’ 그림책 시리즈에는 카툰 살롱의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들이 공동으로 참여했습니다.

196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 태어났고, 그곳 학교에서 3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둠 속의 춤》으로 2011년 비스토 어린이책 상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수여하는 ‘화이트 레이븐스’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대학과 메이누스 국립대학을 졸업한 뒤 아일랜드 예술위원회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단편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신화와 전설을 따라 오래되고 숨은 유적들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켈스의 비밀》, 《번래티의 은색 깃발》, 《돌멩이 노래하는 곳》 등을 썼으며, 아일랜드에서 널리 사랑받은 다양한 전설들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있는 출판사에서 일하며 출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쓴 첫 번째 어린이책이며, 이 밖에 《아일랜드 신부의 생존법》등을 썼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팬더 클럽’ 시리즈와 《부우와 곰》, 청소년을 위한 《은빛 공책》을 펴냈습니다.